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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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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읍시다 자신을 믿는다는 건 그만큼 확신이 선다는 것,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는 겁니다. 내가 나를 믿지 않는데 누가 나를 믿어주겠습니까. 내가 나를 사랑하는 한 가장 확실한 믿음이 생기고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는 것,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름다움과 사랑은 아주 깊어서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이 나는지 가늠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머리로만 생각하고 숫자로 계량하려고 들면 그 감동을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때로는 머리가 아닌 가슴을 열어 보세요. 아름답게 빛나고 즐겁고 행복한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
9살 소녀의 감동 편지 휴일 모처럼 수집품을 정리하다가 5년 전 거래 당시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매너가 깔끔했던 회원 한분이 생각나 언제부터 안 보이는지 활동 이력을 찾아보았더니 2007년 이후로는 활동 이력이 없네요~ 게시글을 검색하던 중 당시에 그분께서 올렸던 글 중에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어 옮겨서 올려봅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 9살 소녀의 감동 편지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살면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살면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희생 없는 사랑 하나마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 그대로 사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
옵티미스트 1. 생각을 잡자.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생각입니다. 생각도 일종의 습관과 같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바뀔 수 있으며, 옵티미즘의 힘을 믿으면 스스로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재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2. 마음을 잡자.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우울, 불안, 걱정 등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감정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에 의한 문제들 또한 우리의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행동을 잡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우선 우리의 신체부터 건강하게 유지해야 옵티미스트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말은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세 가지 말의 문을 넘고서야 후회 없는 말을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인간의 정(情) 인간의 정(情)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고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
사람의 생각 차이에 사람의 생각 차이에 ​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 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