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좋은 생각 (155)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다는 것을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 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 것은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 만일 내가 베풀어야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주어야할 좋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리라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 . 나는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다는 것을...."" 어느 회장님의 사생활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 이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일을 한방에 다 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ㅎㅎㅎ 즐겁게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십시오. 이모티콘상세보기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