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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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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나의 삶의 초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람을 강요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
불가에서 말하는 4 가지 명언 불가에서 말하는 4 가지 명언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줍니..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다는 것을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 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 것은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 만일 내가 베풀어야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주어야할 좋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리라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 . 나는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다는 것을....""
어느 회장님의 사생활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 이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일을 한방에 다 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ㅎㅎㅎ 즐겁게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십시오. 이모티콘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