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좋은 생각 (1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악한 용 있는 곳, 용산"…김용태 신부의 '계엄' 비판 [소셜픽] "사악한 용 있는 곳, 용산"…김용태 신부의 '계엄' 비판 [소셜픽]정재우 앵커2024. 12. 26. 08:07타임톡0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12·3 내란 사태를 성경의 이야기에 빗댄 시국 강론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강론의 주인공은 김용태 마태오 신부입니다.[김용태/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 크고 붉은 용인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었으며 일곱 머리에는 모두 작은 관을 쓰고 있었습니다.]김 신부는 요한묵시록 12장에 등장하는 사악한 용을 설명했습니다. [김용태/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 묵시록의 사악한 용이 자리 잡은 곳, 그곳을 우리는 용산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이 용이란 표현도 가당치 않은, 온 세계를 속이던 그자가 지난 12월 3일 밤에, 뭐라고 표.. [엠빅뉴스 엠빅비디오] [엠빅뉴스 엠빅비디오]지난 9일 대전의 한 성당에서 시국미사가 열렸습니다.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미사를 집전하던 도중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는데요.신도들의 열렬한 박수를 이끈 파격적인 미사,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훈장을 거부한 이유 [왜냐면] 훈장을 거부한 이유 [왜냐면]수정 2024-11-11 18:59등록 2024-11-11 18:39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를 열어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이도흠| 한양대 교수·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공동대표 내년 2월이면 정년퇴임이라 지난 10월18일에 학교 당국으로부터 정부포상을 신청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곧바로 “이 정권에서 훈장을 받는 것이 오히려 치욕일 듯하여 거부한다”라는 메일을 보내고 이어서 확인서를 제출하였다. 며칠 후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한양대 교수 시국선언문’을 써서 동참의 서명을 받았다.종점에 와서야 지나온 길이 제대로 보인다. 선생은 ‘삶.. 따르지 않는다 따르지 않는다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거짓말 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용서 (容恕) 용서 (容恕) 강한 사람은 복수한다. 그러나 더 강한 사람은 용서한다. 용서란 때론 누구를 단죄하는 만큼이나 오만한 일이다. 얼마 전 인기 드라마의 마지막 대사다. 사랑보다 어려운 게 용서다. 용서의"서(恕)"는 "여(如)"와" 심(心)을 합친 글자로 상대와 같 은 마음이 된다는 뜻이다. 동양에선 인간수양의 최고단계로 서(恕)"를 꼽는다. 그러나 은인은 잊어도 원수는 절대 못 잊는 게 사람이라 복수 혈전에 열광한다. 물론 응징은 때론 중요한 저항과 교정 수 단이된다. 그러나 길게 보면 상처 준 그들 을 잡고 있는 것보다 놓아주는 것이 오롯이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진실을 사랑하고 실수를 용서하라 톨레랑스 (tolerance)의 나라 프랑스 사람 "볼테르"의 말이다. 인 생 인 생 인생은 아등바등 사는 게 아니라 즐겁게 살아야 하고, 꾸역꾸역 사는 게 아니라 재미나게 살아야 하고, 걱정하며 사는 게 아니라 웃으며 살아야 하고, 힘들게 사는 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하고, 근심하며 사는 게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야 하고,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한번뿐인 우리 인생 매 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 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멋진 세상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묵 상 묵 상 맹자가 말하길 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린 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 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해 한 마디가 .. " 우리 몸의 신비 15가지 " 시간 내셔서~^ 한번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있는 동안 無病長壽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몸의 특성은 속속들이 알고 있지는 못한 듯합니다. 오늘은 우리 몸의 특수한 모습을 한번 소개해 볼가 합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시며 병마를 가까이하지 않기 위하여 관심 가지고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몸의 신비 15가지 "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는 46초가 걸린답니다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가 없답니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 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 206개 정도로 줄어든답니다 4.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답니다 한..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