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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적인 인간 및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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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비서관의 국기문란‥사퇴 않으면 파면" 野 총공세 [현장영상] 공직기강비서관의 국기문란‥사퇴 않으면 파면" 野 총공세 [현장영상] 입력 2024-04-23 15:39 | 수정 2024-04-23 15:3917               연금개혁 '공' 받아든 국회‥"시민 뜻 따라야", "개악"'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법'도 본회의로‥21대 국회 처리 '충돌'영수회담 실무협의 했지만‥'민생회복 지원금 25만 원' 신경전이시원 비서관 통화 의혹 확산‥야당 특검 '압박' 속 대통령실 '침묵'PreviousNext연속재생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2024년 4월 23일민주, '이시원-유재은 통화' 보도 거론하며 포문[박주민/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尹대통령 지지율 11%p 급락한 23% 尹대통령 지지율 11%p 급락한 23%…취임 후 최저치[한국갤럽] 입력2024.04.19. 오전 11:12 수정2024.04.19. 오전 11:13 기사원문 류미나 기자 172 667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부정 평가는 68%로 최고치…총선 전 조사보다 10%p 상승 국민의힘 7%p 내린 30%로 현 정부 최저치…민주·조국당 각각 2%p↑ 차기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24%, 한동훈 15%, 조국 7%, 이준석·홍준표 3% 윤 대통령, 4·19혁명 기념 국립4·19민주묘지 참배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기념탑에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4.4.19 [대통령..
윤 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 3주 사이 11% 급락 PICK 안내 윤 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 3주 사이 11% 급락 입력2024.04.19. 오전 10:33 수정2024.04.19. 오전 10:38 기사원문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어제까지 전국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인 3월 4주보다 11%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 22년 8월, 인사 논란와 취학 연령 하향 여파로 국정 지지도 24%를 기록한 바 있는데, 이보다 1%p 더 하락한 결과입니다. 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 역시 68%로 집계돼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윤 대통령 긍정평가 이유로..
대통령 지지율 27% [NBS] "尹대통령 지지율 27%"‥11%p 급락 '취임 후 최저' 입력 2024-04-18 14:05 | 수정 2024-04-18 14:05 102 '1호 거부권' 양곡법, 야당 다시 본회의로 [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박영선·양정철은 다른 채널로 접촉 가능성‥정말 필요하면 이런 언론플레이로는 곤란"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박영선 "협치 긴요" 발언은?‥"총리를 하고 싶다는 뜻"‥"민주당은 분란 일 것" '1호 거부권' 양곡법, 야당 다시 본회의로 PreviousNext 연속재생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 조사 대비 11%p 하락한 27%로 나타나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한 4월 3주차 전국지표..
이승만·박정희를 국립묘지에서 파묘하라 [왜냐면] 이승만·박정희를 국립묘지에서 파묘하라 [왜냐면] 수정 2024-04-18 18:15 등록 2024-04-18 17:58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 민주묘지를 찾은 유족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문정 | 4·19혁명 희생자 유족 우리는 6·25와 베트남 전쟁을 겪으면서 엄청난 수의 젊은 주검을 국립묘지에 안치했다. 그들로 인해 지금 우리는 여기 이렇게 안전을 누리며 편안히 사는 것이다. 국립묘지는 아무나 함부로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다. 그런데 들어가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이 지금 이곳에 묻혀있다. 바로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소장이다. 이승만 박사는 1960년 3월15일 부정 선거를 밀어붙여 많은 학생을 희생시켰고, 박정희 소장은 학생들의 피로 세운 자유민주주의를..
대통령실, 채상병 사망 사건? "조그마한 사고" 대통령실, 채상병 사망 사건? "조그마한 사고" 입력 2024-03-25 14:46 | 수정 2024-03-25 14:58 79 이종섭 호주대사에 대해 법무부가 출국금지를 해제시켜 준 지난 8일. 관심은 대통령실, 더 정확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로 쏠렸습니다. 출국금지까지 해제시켜 가며 이 대사를 이렇게 급하게 출국시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MBC는 설명을 듣기 위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 취재를 했습니다. 이 대사가 신임장을 받고 떠나는지, 언제 받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출국금지 사실을 이종섭 대사 지명 이후에 알았다는 게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공수처로 고발장이 접수된 게 지난해 9월이니 충분히 알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냐는 취지였습니다. 그러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
마리 앙투아네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undefined 박찬수│대기자 지난 23일 충남 서천시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90도로 허리 숙이는 장면은 상징적이다. 평당원인 대통령이 당대표에 준하는 비대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게 21일이다. 20년 검찰 선후배 윤석열과 한동훈의 갈등은 그렇게 이틀 만에 막을 내렸다. 이런 쇼를 하려고 대통령은 국민과 약속했던 민생토론회까지 취소했던 건지 우스울 따름이다. 남은 건, 집권세력 내부에선 ‘김건희’라는 이름 석 자가 볼드모트처럼 불러서도 안 되고 건드려서도 안 되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란 사실이다. 한동훈 국..
대통령에게 말하다 쫓겨난 의원... "독재자도 못할 일" 대통령에게 말하다 쫓겨난 의원... "독재자도 못할 일" 입력2024.01.18. 오후 5:41 기사원문 박소희 기자 강성희 사건에 야권 분노 "윤 대통령 직접 사과해야"... 대통령실 "행사 방해, 경호상 위해행위"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18일 한 행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하던 중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해 사지가 들린 채 끌려나갔다. 대통령실은 강 의원이 고성을 지르는 등 "경호상 위해행위로 판단될 만한 상황"이라고 반박했지만, 야권은 유례없는 일에 '국회 모독'이라며 한목소리로 윤 대통령과 경호처를 성토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 대통령에게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고 말한 것이 대화 도중에 끌려 나갈 일인가"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