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 속에 고운 사랑도 역어 가지만 그 인연 속에 미움도 역어지는 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 멋있는 人生 ★ 멋있는 人生 ★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쳐라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 없는 대가는 바라지 말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 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변의 누가 괴롭다 하더라도 그를 위한답시고 내가 괴로워지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할 줄 모르는데 남을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남으로부터 사랑 받는 길이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길입니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 삶이란 그런 것이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 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 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매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러운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인간관계의 법칙 ♥ 인간관계의 법칙 ♥ ★369 법칙★ 사람 사이는 세 번 정도 만나야 잊히지 않고, 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 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248 법칙★ 다른 사람에게 두 개를 받고 싶다면 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 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공평하다. 100% give and take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주라. ★911법칙 상호 간의 신뢰가 깨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아홉 번을 잘해도 그다음 열 번째, 그다음 열한 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부산교구 원로사목자 이시찬 신부님 13일 선종. 향년 79세. 부산교구 원로사목자 이시찬 신부가 13일 선종했다. 향년 79세. 고인의 장례 미사는 16일 부산 남천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손삼석 주교 주례와 신호철 보좌주교,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됐다. 1942년생인 고인은 1974년 사제품을 받고 범일본당 보좌를 거쳐 물금ㆍ수정ㆍ괴정ㆍ초장ㆍ염포ㆍ월평ㆍ병영ㆍ삼랑진ㆍ우정ㆍ복산ㆍ민락ㆍ무거ㆍ사직대건본당 주임을 역임하고, 2007년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 신부는 본당에서 두루 사목하는 동안 예비신자 교리교육부터 어르신 노인대학에 이르기까지 본당 교우들의 신앙생활을 위해 늘 힘썼고, 가는 본당마다 더욱 활성화되었다. 손 주교는 강론을 통해 “저 또한 본당 주임 시절, 탁월한 사목을 펼치신 이 신부님께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하면 ‘정말 나는 아무것도 안 했다. 신자.. 혈액에 좋은 천연 식품 혈액에 좋은 천연 식품 1. 강황 강황은 오랫동안 카레 등 요리나 의료 목적을 위해 사용돼 왔다.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은 염증을 퇴치하고, 혈액을 묽게 하며 항 응고 효과가 있다. 매일 강황을 음식에 넣어 먹으면 혈액의 항 응고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강황은 카레나 수프에 넣어 먹거나 뜨거운 물에 타서 차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 비타민 E 풍부 식품 혈액 희석제를 먹고 있는 사람들은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해서는 안 된다. 비타민 E를 얼마나 섭취해야 혈액을 묽게 하는 효과가 있는 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루에 400(IU) 이상이 권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식사로 양배추가 좋은 이유 9가지 연구에 따르면 장기간에 걸쳐.. 당신께 행복 비타민을 드립니다. 당신께 행복 비타민을 드립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비타민이 있습니다 웃음이라는 비타민, 칭찬이라는 비타민, 격려, 배려, 인내, 용서, 사랑이라는 비타민 당신은 그것을 얼마나 먹고 계십니까? 진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비타민은 바로 '행복'이라는 종합 비타민입니다 그것을 어디서 어떻게 구하냐고요?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라고 해보세요 어느 자리 어느 상황에서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행복하다고 말해보세요 결국은 행복으로 극복되고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로 행복해진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이 주렁주렁~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