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없는 여자 김건희. 정말 술집 여자 출신답다.
아무 한 테나 스스럼없이 오빠!라고 하더니 이젠 상왕이 되고서도 채신머리 없이 장관 부인들한테 막 언니들~! 하고 부른다.
타고난 성격과 오래 묵은 습관 그 어딜 가겠나.(천박하기 짝이 없는)
자신을 모르고 저렇게 막돼먹은 짓들을 하며 여기저기 활보하는 행동 국민들은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있으나 이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상왕 자리에 오르니 세상이 모두 발 아래로 보이는 듯.
정말 못 배워 먹어도 너무 못 배워 먹지 않았는가.
조신하게 처신해도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판에 어찌 저리도 안하무인인가.
국민들이 자신을 욕하는 줄 정말 눈치를 못 채는 건지 아니면 국민들이 그동안 자신을 비난한데 대한 복수심 때문인지.
정말 사람은 직접 겪어봐야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어찌 사람이 저토록 부끄러움을 모르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때 말로는 죄인처럼 고개를 떨구며 안에서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더니 이젠 급한 불 껐다며 백팔십도로 완전 달라진 김건희.
저 무모하기 짝이 없는 행동 과연 얼마나 오래갈지 두고 볼 일이다.
저럴수록 탄핵의 길로 가는 길 더 빨라질 것임을 어찌 깨닫지 못하는가.
여우짓은 혼자 다 하면서 정작 제 목줄 조여오는 줄은 모르다니... (사필귀정)
국민 60% 제발 나서지 마라 한다.
아마 이마저도 건희는 가볍게 무시할 듯...
탄핵의 길 이명박도 박근혜도 전혀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윤도리 역시 답습하듯 정책도 행보도 너무나 이 두 사람 빼닮고 있다.
보수와 진보는 결코 하나 될 수 없는 영원한 적인가.
그것은 지극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일 뿐이다.
정통 보수와 진보가 추구하는 것은 같다.
다시 말해 바름(義)을 지향하는 측면에서 말이다.
단지 추구하는 방법의 차이일 뿐.
정통 보수는 의(義)를 중시하며 따라 그것을 유지(전통) 계승하는데 있다.
진보 역시 잘못된 관행(관료들 부정부패)을 타파하기 위해 개혁을 통해 그것을 개선하려는 것임으로 서로 이념(방식)은 달라도 목적은 하나인 것이다.
따라 정통 보수와 진보 간 대립이 아닌 가짜 보수(부패한 이기주의 집단)들과의 대립으로 보는 게 맞다.
진보세력이 창궐한 까닭은 의(義)를 중시하는 정통 보수 때문이 아닌 부정부패를 일삼는 천하에 이기적인 자들이 그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가짜 보수 행세하며 정통 보수들까지 끌어들여 세를 확장하며 누려 옴에 따라 핍박받아온 약자들이 저들의 잘못된 관행과 추악한 작태에 반기를 들기 위해 봉기를 든 것이며 그게 바로 진보 세력의 창궐 계기이다.
지금 보수주의자들은 천하에 이기주의 가짜 보수들에게 속아 이용당하고 있음을 지금이라도 빨리 깨닫길 바라는 바다.
그게 정통 보수가 지향해야 할 길이자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길임을...
추.
본 블로그는 수많은 광고 기획사들로부터 수십 차례 광고 제의가 들어왔으나 블로그의 순수성(취지)을 유지하기 위해 일절 그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따라 영리목적으로 글을 쓴 게 아님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비록 글 내용이 다소 거칠고 부족할지라도 우리 사회의 병폐를 막고 저급한 정치 풍토를 몰아내고자 하는 마음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코자 하여 쓴 글이기에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동참하여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 지금까지 잘못된 정치 풍토를 바로잡는데 힘을 모아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따라 여러분들의 관심은 곧 본인도 글을 쓰는데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살고 국민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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