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77)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성동 실명 거론하며 비판한 판사들 봤더니‥노상원 수첩속 '수거대상' 권성동 실명 거론하며 비판한 판사들 봤더니‥노상원 수첩속 '수거대상' 입력 2025-03-27 20:20 | 수정 2025-03-27 20:2599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오늘도 침묵한 헌재, 사실상 4월로‥이 시각 헌법재판소다시재생 위성에서 확인된 최악 산불‥70km 활활 타며 내달린 불길에 흰 연기 자욱"전국이 산불 난리인데"‥여전한 불법 소각"돌아서면 또 산불"‥낙엽 실험으로 본 재확산 이유국회 대신 산불 피해 현장으로 향한 여야‥"최대한 지원 약속"오늘도 침묵한 헌재, 사실상 4월로‥이 시각 헌법재판소국회의장 "국민 없이 헌재도 없어" 호소했지만‥헌재 '묵묵부답'다시 고개 드는 독재 "힘은 우리 안에" 예술가들의 외침[혐중 카르텔] 초등학생까지 번진 혐중‥학폭에 왕따까지P.. 민주당 "검찰, 윤석열 즉시항고 포기하고, 이재명 무죄엔 상고" 정치 김정우민주당 "검찰, 윤석열 즉시항고 포기하고, 이재명 무죄엔 상고" 입력 2025-03-27 10:28 | 수정 2025-03-27 11:07112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상고하자, 민주당이 "검찰의 못된 행태를 뿌리 뽑겠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서울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은 반성은커녕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냈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해서는 피의자 인권 운운하며 즉시항고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더니, 야당 대표에게는 인권이 없냐고 비판했습니다.이어 "수백 건의 압수수색과 기소 남발, 무더기 증인 소환으로 국민 인권을 짓밟은 검찰의 억지 조작기소에 법원이 철퇴를 가했다"며 "검찰.. 한덕수 "헌재 결정 존중해야‥공권력 도전시 현행범 체포" 강연섭한덕수 "헌재 결정 존중해야‥공권력 도전시 현행범 체포" 입력 2025-03-25 16:46 | 수정 2025-03-25 16:4645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헌재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를 국민 통합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한 총리는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헌재의 결정이 어떤 결과로 귀결되더라도 그것은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내려진 법적 판단으로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사회가 분열과 대립을 넘어 하나로 통합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헌재 결정이 임박해지며 광장과 거리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고, 집회ㆍ시위 과정에서 불법적이거나 폭력적인 행위가 발생할 우려도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2025 법치주의 ‘실종’…윤석열이 오염시킨 숭고한 적법절차 사설.칼럼칼럼2025 법치주의 ‘실종’…윤석열이 오염시킨 숭고한 적법절차박용현기자수정 2025-03-25 18:46등록 2025-03-25 11:30본문[박용현의 검찰을 묻다] 18회‘절차적 정의’는 왜 권력자에게만 바쳐지나시민 권리·인권 보호 위한 법치주의의 일부 적법절차절차적 정의를 처벌 피할 틈으로 악용하는 법기술자기사를 읽어드립니다11:45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돼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주먹을 쥐고 있다(왼쪽).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오른쪽은 대법원 정의의 여신상. 연합뉴스내란이라는 중죄 중의 중죄를 저지른 대통령 윤석열이 구속·기소 과정의 ‘절차상 이유’로 석방됐습니다. 또 탄핵심판 과정에서도 절차상 문제를 줄기차게 제기했습니다. 12·.. 김건희 '총기' 발언 섬뜩" 급정색한 고민정 "긴급 구속" 김건희 '총기' 발언 섬뜩" 급정색한 고민정 "긴급 구속" 입력 2025-03-20 12:16 | 수정 2025-03-20 12:1663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민주당, '헌재 계란 투척' 경찰청 항의 방문다시재생 민주당, '헌재 계란 투척' 경찰청 항의 방문'더 받고 더 내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곧 본회의 표결[맞수다] '계란 테러' 아프다‥"왜 이런 상황이 벌어져야 하나""尹 파면 촉구"에 계란 투척‥ 여야 연금개혁 합의PreviousNext연속재생윤석열 대통령 체포 이후 김건희 여사가 경호처 직원에게 "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 "이재명을 쏘고 나도 죽고 싶다"는 취지로 말한 게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매우 위험한 신호"라며 "김 여사에 .. 단독] '총 갖고 다니면 뭐해'‥김 여사, 경호처 '질책'? 단독] '총 갖고 다니면 뭐해'‥김 여사, 경호처 '질책'? 입력 2025-03-19 19:44 | 수정 2025-03-19 19:48117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단독] 총기 발언 영장에‥尹 혐의 뒷받침 증거?다시재생 [단독] 총기 발언 영장에‥尹 혐의 뒷받침 증거?이광우, 선포 2시간 전 '계엄' 검색‥경호처는 '계엄' 알고 있었나헌재, 오늘도 '묵묵부답'‥내일 공지 가능성 남아尹 탄핵 선고 다음 주 넘어가나?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이 체포됐을 당시, 총기 관련 언급을 했던 상황을, 경찰이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 그런 거 막으라고 가지고 다니는 건데라는 식으로 경호처 질책성 발언을 하면서..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입력 2025-03-18 19:45 | 수정 2025-03-19 07:36115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단독] "대통령이 상관"‥권익위, '尹 파면' 성명 상임위원 중징계 요구다시재생 [단독] "대통령이 상관"‥권익위, '尹 파면' 성명 상임위원 중징계 요구김성훈 '3전 4기' 구속영장‥비화폰 서버 압수수색 가능할까"탄핵 기각" 구호에 욕설도 빈번‥경찰 기동대 2천7백 명 합동 훈련온 국민 헌재에 '촉각'‥내일 공지 가능성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은 3천 개 넘게 실제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단독] 계엄 전 '아파치' 동원 훈련‥"'적 타격하라' 무전 노출" [단독] 계엄 전 '아파치' 동원 훈련‥"'적 타격하라' 무전 노출" 입력 2025-03-17 19:45 | 수정 2025-03-17 19:4980 또다시 불거진 '전쟁 도발' 의혹‥'외환유치' 혐의는?또 "거대 야당 패악질"‥'정치인 체포'는 부인'尹 체포 저지' 반대한 간부에 "해임 의결"‥'인사 보복' 현실화?[단독] 곽종근 회유 시도 정황‥"민주당이 협박했다 하라"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내란 세력이 계엄을 일으키기 위해 북한과의 충돌을 유도했단 의혹이 이는 가운데, 지난해 비상계엄을 앞두고 공격헬기인 '아파치' 부대를 북방한계선을 따라 비행시키는 훈련이 4차례 이뤄졌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당시 참여한 군인들은 "이렇게까지 자극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북쪽으로 비행했다", "적의 눈에 띄도.. 이전 1 2 3 4 5 6 7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