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옵티미스트 1. 생각을 잡자.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생각입니다. 생각도 일종의 습관과 같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바뀔 수 있으며, 옵티미즘의 힘을 믿으면 스스로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재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2. 마음을 잡자.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우울, 불안, 걱정 등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감정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에 의한 문제들 또한 우리의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행동을 잡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우선 우리의 신체부터 건강하게 유지해야 옵티미스트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말은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세 가지 말의 문을 넘고서야 후회 없는 말을 .. [영상] 핵 버튼에 손 올린 푸틴..진짜 핵 쏘면 서방의 대응 시나리오는? [영상] 핵 버튼에 손 올린 푸틴..진짜 핵 쏘면 서방의 대응 시나리오는? 문영광 기자입력 2022. 9. 27. 19:03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푸틴 대통령은 지난 21일 동원령을 발표한 후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며 “허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푸틴의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전 대통령은 “전략핵을 포함한 어떤 무기든 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러시아 고위급 인사에게 직접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파국적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세계 9개 핵 보유국이 가진 12705기의 핵탄두 중 절반 가까운 5977기를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옛날 계명 주의 철학자 데카르트가 말했다. 옛날 계명 주의 철학자 데카르트가 말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인해도, 그 생각을 하는 자신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나온 말이 '나는(인간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런데, 이 철학자의 말이 굥과 그 무리들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까지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그들은 뭘까?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거나, 인간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일 거 같은데... 허튼소리라도 하는 걸 보니 있긴 있는 거 같고, 그럼 인간이 아니로구나.. 리플리증후군 오~ 진실이시여! 리플리증후군 리플리증후군 ⓒ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난 뒤로 태연의 일상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게으르다. 세수와 샤워는 물론 양치도 하지 않아 입에서 곰삭은 청국장 냄새가 나고, 방은 온갖 과자봉지들로 뒤덮인 쓰레기장에 가깝다. “방 좀 치우라고 했지! 바퀴벌레 사육이라도 할 참이냐, 어?” “아이, 왜 그러세요. 평균 90점 넘으면 무한자유를 주겠다고 하셨잖아요.” “그거야 뭐, 불가능할 줄 알고 약속한 거지. 암튼, 정말 90점 넘은 거 맞아? 만날 60점만 맞던 네가 고득점 딸로 거듭났다는 게 영 실감이 안 된단 말이야. 성적표는 언제 나오니?” 그런데 ‘성적표’라는 단어에 순간 태연의 눈동자가 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발지압 [ 인간의 정(情) 인간의 정(情)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고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 사람의 생각 차이에 사람의 생각 차이에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 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