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에 왕자 쓰고 난 쓰레기다 다 알려줘도. 뽑은인간들 입력 2024-10-10 14:36 | 수정 2024-10-10 14:3616 [초대석] 전현희 "상설특검, 거부권에 막힌 김여사 수사 우회로"[맞수다] 명태균 논란 "폭탄 돌리기"‥"공천 개입 증거 없어" PreviousNext연속재생최근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5%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NBS 조사에서 지지율이 더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가 경신됐습니다.엠브레인퍼플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24%로 직전 조사보다 1%p 더 떨어져 또 한 번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다만, 국정운영 부정평가는 6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조사보다 3%p 줄었습니다.연령별.. 단디뉴스] 학살된 사람들, 남겨진 사람들⓶ ‘진주국민보도연맹 대학살 사건 단디뉴스] 학살된 사람들, 남겨진 사람들⓶ ‘진주국민보도연맹 대학살 사건’By 민족문제연구소 - 2021년 7월 29일 2180 진주 민간인 학살 유족 증언록사진 진주시 명석면 명석고개 진주지역 유해 임시 안치소.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1주년이다. 전쟁과정에서 남북한에 걸쳐 수많은 전사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군과 경찰에 의한 민간인학살과 함께 인민군과 좌익에 의한 학살도 자행되었다. 진주에서는 명석면과 용산면에서 국민보도연맹 가입자를 중심으로 많은 민간인학살이 있었다.단디뉴스는 민간인학살 유해 공동발굴단에서 제1차~11차까지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김영희님의 글을 통해 전국각지 유해발굴 현장의 기록과 발굴을 둘러싼 사연, 증언록에 실린 생생하고 가슴 아픈 증언, 남겨진 과제 등을 15회에 걸쳐 연재.. 용산에 십상시' 녹취 공개‥"여사가 쥐락펴락" 용산에 십상시' 녹취 공개‥"여사가 쥐락펴락" 입력 2024-10-09 06:28 | 수정 2024-10-09 06:3934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 삼성 반도체 수장 '실적 부진' 이례적 사과순방 중 의료개혁 의지‥"국민 이길 권력 없다"허리케인 '밀턴' 접근‥해리스·트럼프 '책임론' 공방 미리 보는 오늘[오늘 아침 신문] "여긴 뭘 파는 가게야"‥서울시내 간판 5개 중 1개가 '외국어' [와글와글] 햄버거 업체, 전국 400여 곳 매장에 '우리말 메뉴판'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대통령실에 '십상시'가 있고 김건희 여사가 이들을 쥐락펴락한다"고 언급한 녹취가 추가로 나왔습니다.앵커또 김 전 행정관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대표 공격에 관여했던 구체적인 정황.. "尹 첫 만남 때 명태균 있더라" 김종인 "그 자리에 김 여사도‥" "尹 첫 만남 때 명태균 있더라" 김종인 "그 자리에 김 여사도‥" 입력 2024-10-09 11:44 | 수정 2024-10-09 11:4812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거부권 우회' 상설특검 시동‥"온갖 꼼수 동원"다시재생 '거부권 우회' 상설특검 시동‥"온갖 꼼수 동원"북한 "남측 연결 도로·철도 완전 단절 요새화 공사"사명감으로 '맨몸 진압'‥"산재 인정도 어려워"'이승만 미화' 영상에 혈세 지원‥보조금 급증PreviousNext연속재생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이 2021년 7월 윤석열 대통령을 처음 만날 당시,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함께 나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김 전 위원장은 '한겨레'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2021년 .. 한 달이면 탄핵"‥"대선 경선 후 연락 없어" 한 달이면 탄핵"‥"대선 경선 후 연락 없어" 입력 2024-10-09 06:04 | 수정 2024-10-09 06:0560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거부권 우회'‥김여사 '상설특검' 띄운다다시재생 1부 오늘의 주요뉴스'거부권 우회'‥김여사 '상설특검' 띄운다디올백·도이치·공천 개입‥기승전 '김여사' 국감이스라엘, 레바논 작전 계속‥"헤즈볼라 후계자 사망"대전 건널목에서 차량과 부딪친 20대 남성 심정지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가 장외 여론전에 나서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앵커명 씨가 대통령 탄핵을 언급했다 하루 만에 농담이라고 말을 바꾸는가 하면, 대통령실과 이준석 의원 사이에서는 명 씨를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명태균, 제2의 최순실 된다‥검찰은 뭐하나" 재촉한 조국 명태균, 제2의 최순실 된다‥검찰은 뭐하나" 재촉한 조국 입력 2024-10-08 11:29 | 수정 2024-10-08 11:2910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윤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에 인사 추천이나 정책 건의 등 국정 개입을 했느냐가 중요하다"며 "확인된다면 탄핵 사유"라고 말했습니다.[조국/조국혁신당 대표(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이것이 확인되면 즉 명태균 씨 등 또는 제2의 명태균, 제3의 명태균이 김건희 씨를 통해서 또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로 인사 개입, 인사 농단을 했다거나 정책 관련 개입을 했다고 하면 이게 바로 제2의 최순실이거든요."조 대표는 "관료도 대통령실 직원도 아닌 최순실 씨가 국정에 개입한 게 확인.. 명태균 왈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텐데 감당되겠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총선 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 SNS 갈무리© 경향신문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총선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텐데 감당되겠나”라고 검사에게 묻겠다고 밝혔다. 명씨는 또 김건희 여사가 직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참여를 제안했고, 윤 대통령 취임 뒤엔 대통령실 직원이 자신을 찾아와 ‘대통령 이름을 팔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명씨는 7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텐데 감당되겠나”라며 “감당되면 하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폭로로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있어 검찰이 자신을 쉽게 보지 못할 것이란 주장으로 해석된다그는 또 김 여사가 전화를 걸어 “인수위에 빨리 .. 검사의 양심과 용기를 보지 못했다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 연합뉴스© Copyright@국민일보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과 관련해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검사의 양심과 용기를 보지 못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임 검사는 지난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시키는 대로 하는 상명하복을 보았을 뿐 검사의 양심과 용기를 저는 거의 보지 못했다”며 “예전에 비해 우리 검찰이 한결 깨끗해진 건 맞지만 시민들은 예전의 검찰과 지금의 검찰을 비교하는 게 아니라 현행 법령과 높은 시민의식에 터 잡아 마땅히 있어야 할 이상적인 검찰과 현실의 검찰을 비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 검찰이 하늘로부터 받은 천부권력이 아님을 저는 잘 알고 있다. 시민들이 검찰에게 위임한 것이다. 시민들의..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