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05)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민석 "대통령실 '우크라 회의' 관련자 공수처 수사해야" 정치 조재영김민석 "대통령실 '우크라 회의' 관련자 공수처 수사해야" 입력 2024-10-27 15:55 | 수정 2024-10-27 15:568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국민의힘 한기호 의원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형법상 외환유치 예비 음모인 전쟁 사주"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김 최고위원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전쟁 위기와 국내 계엄 음모가 동시에 펼쳐져 비상 대응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실이 개최한 우크라이나 관련 비상대책회의 관련자 전원에 대한 조사와 공수처 긴급 수사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문제의 문자 메시지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과 파병, 국내 정치 이용 음모가 .. "파우치 사장 반대!" KBS 발칵‥난리통인데 "새 앵커 오디션" 사회 곽동건"파우치 사장 반대!" KBS 발칵‥난리통인데 "새 앵커 오디션" 입력 2024-10-25 17:25 | 수정 2024-10-25 18:19 PreviousNext연속재생"우리는 박장범 사장 후보자를 거부한다""박장범 앵커는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다""아부로 감투 쓰려는 박장범은 사퇴하라"KBS 내부 게시판에 잇따라 올라온 기자협회와 현직 기자들의 성명서입니다.이른바 '파우치 앵커'로 불리는 박장범 '뉴스9' 앵커가 차기 사장 후보로 임명 제청되자, KBS 기자들의 비판 성명이 줄을 잇고 있는 겁니다.어제 KBS 기자협회가 성명을 낸 뒤 입사 2년 차 기자들까지 나서 "더 이상 이런 배움은 거부한다"며 비판 성명에 동참하는 등 내부 반발이 격해지고 있습니다.KBS 기자협회는 성명에서 "박 앵.. 尹 국정지지율 20% 또 최저치‥부정평가 1위 김건희 여사 尹 국정지지율 20% 또 최저치‥부정평가 1위 김건희 여사 입력 2024-10-25 10:45 | 수정 2024-10-25 11:0298윤석열 대통령 [자료사진]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진 20%를 기록하며, 42일 만에 다시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한국갤럽이 지난 22일부터 어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일주일 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진 20%, 부정 평가는 1%포인트 오른 70%로 집계됐습니다.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2주차에도 취임 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총선 이후 7개월째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윤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류석춘 교수, 항소심서도 무죄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류석춘 교수, 항소심서도 무죄 입력 2024-10-24 11:36 | 수정 2024-10-24 11:3862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를 두고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서울서부지법은 오늘 열린 항소심에서 지난 2019년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 강의 당시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란 취지로 발언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 전 교수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해자 개개인을 특정해서 이런 발언을 했다기보단 추상적으로 전체 대상을 상대로 한 점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사실적시라고 보기 어렵다"고 한 원심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앞서 1심 재판부는 "강의 전체 내용.. 따르지 않는다 따르지 않는다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거짓말 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적어와라" 거절하고 "당정은 하나" "구체적으로 적어와라" 거절하고 "당정은 하나" 입력 2024-10-23 06:03 | 수정 2024-10-23 06:0440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친한계 "교장이 훈시하나?"‥'이탈표 우려' 묵살다시재생 1부 오늘의 주요뉴스친한계 "교장이 훈시하나?"‥'이탈표 우려' 묵살한동훈, 친한계 20여 명과 만찬‥"상황 엄중"김여사 녹취 있을까‥검찰, 명태균 추가 압수수색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면담을 가진 지 하루 만에, 대통령실이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앵커한 대표가 제시한 김건희 여사 관련 3대 방안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강연섭 기자입니다.리포트직사각형 탁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윤석.. 尹 "난 명태균 단절했는데, 김 여사는 달래려"‥'공천 의혹' 연결고리? 尹 "난 명태균 단절했는데, 김 여사는 달래려"‥'공천 의혹' 연결고리? 입력 2024-10-22 19:58 | 수정 2024-10-22 21:1526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단독] 검찰, 명태균 추가 압수수색‥김 여사 녹음파일 나올까?다시재생 윤 대통령, 한동훈 3대 요구 거절‥그리고선 "당정 하나" 자평친한계 "사진 찍으려고 면담했나"‥커지는 윤-한 갈등예견된 윤-한 빈손 면담‥당정관계 악화일로명태균, '영적 친분' 논란에 메시지 추가 공개‥야당 "특검만이 답"[단독] 검찰, 명태균 추가 압수수색‥김 여사 녹음파일 나올까?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어제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했다는 내용 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습니다.대통령 자신은 대선 전에 명태균 씨와 연락을 .. 취조하듯‥"교장 훈시인가" '찬밥' 의전에 친한 '울컥' 취조하듯‥"교장 훈시인가" '찬밥' 의전에 친한 '울컥' 입력 2024-10-22 12:03 | 수정 2024-10-22 12:1527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맞수다] 빈손면담? "한동훈 반시체, 윤 대통령 산송장 돼"다시재생 [맞수다] 빈손면담? "한동훈 반시체, 윤 대통령 산송장 돼""누가 잘못했나 알려주면 판단"‥야당 "맹탕 면담""구체적 문제 알려주면 판단"‥야당 "맹탕 면담""김영선 공천, 김여사가 줬다"‥강혜경 작심 발언PreviousNext연속재생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이 사실상 빈손 회동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이나 의전 등을 두고도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윤..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