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적인 인간 및 행위 (28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체적으로 적어와라" 거절하고 "당정은 하나" "구체적으로 적어와라" 거절하고 "당정은 하나" 입력 2024-10-23 06:03 | 수정 2024-10-23 06:0440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친한계 "교장이 훈시하나?"‥'이탈표 우려' 묵살다시재생 1부 오늘의 주요뉴스친한계 "교장이 훈시하나?"‥'이탈표 우려' 묵살한동훈, 친한계 20여 명과 만찬‥"상황 엄중"김여사 녹취 있을까‥검찰, 명태균 추가 압수수색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면담을 가진 지 하루 만에, 대통령실이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앵커한 대표가 제시한 김건희 여사 관련 3대 방안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강연섭 기자입니다.리포트직사각형 탁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윤석.. 尹 "난 명태균 단절했는데, 김 여사는 달래려"‥'공천 의혹' 연결고리? 尹 "난 명태균 단절했는데, 김 여사는 달래려"‥'공천 의혹' 연결고리? 입력 2024-10-22 19:58 | 수정 2024-10-22 21:1526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단독] 검찰, 명태균 추가 압수수색‥김 여사 녹음파일 나올까?다시재생 윤 대통령, 한동훈 3대 요구 거절‥그리고선 "당정 하나" 자평친한계 "사진 찍으려고 면담했나"‥커지는 윤-한 갈등예견된 윤-한 빈손 면담‥당정관계 악화일로명태균, '영적 친분' 논란에 메시지 추가 공개‥야당 "특검만이 답"[단독] 검찰, 명태균 추가 압수수색‥김 여사 녹음파일 나올까?PreviousNext연속재생앵커어제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했다는 내용 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습니다.대통령 자신은 대선 전에 명태균 씨와 연락을 .. 취조하듯‥"교장 훈시인가" '찬밥' 의전에 친한 '울컥' 취조하듯‥"교장 훈시인가" '찬밥' 의전에 친한 '울컥' 입력 2024-10-22 12:03 | 수정 2024-10-22 12:1527 재생/일시정지다음 뉴스 재생[맞수다] 빈손면담? "한동훈 반시체, 윤 대통령 산송장 돼"다시재생 [맞수다] 빈손면담? "한동훈 반시체, 윤 대통령 산송장 돼""누가 잘못했나 알려주면 판단"‥야당 "맹탕 면담""구체적 문제 알려주면 판단"‥야당 "맹탕 면담""김영선 공천, 김여사가 줬다"‥강혜경 작심 발언PreviousNext연속재생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이 사실상 빈손 회동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이나 의전 등을 두고도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윤.. “취조하는 검사 같다…” 尹과 정면으로 앉지도 못한 韓 “취조하는 검사 같다…” 尹과 정면으로 앉지도 못한 韓임정환 기자2024. 10. 22. 06:33 “집권당 대표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아니다”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마주 앉아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21일 회동은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앞 파인그라스 건물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와 의정 갈등 등 국정 현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회동 사진이 공개되며 정치권과 온라인 등에서는 한 대표가 배석자인 정진석 비서실장과 윤 대통령 맞은 편에 나란히 앉은 배치 등을 놓고 뒷말이 나왔다. 온라인에서는 “사진이 모든 걸 말해준다” “..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단독]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입력 2024-10-21 14:26 | 수정 2024-10-21 17:03175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자료사진]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을 주도했던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 세계 사람들이 'K-반부패'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고 'K-반부패'를 국제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실이 권익위로부터 제출받은 지난달 30일 제18차 전원위원회 회의록에서 정 부위원장은 "참석하는 마지막 회의가 될 것 같다"며 "권익위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여러차례 했고, 자신이 없어도 꼭 실현됐으면 하는 것 중 첫 번째가 'K-반부패'"라고 말했습니다.정 부위워장은 이어 "'K-반부패'.. 태균 "당신 국회의원 누가 주냐, 명태균 때문에 김건희 여사가 하라고 줬다" [단독] 명태균 "당신 국회의원 누가 주냐, 명태균 때문에 김건희 여사가 하라고 줬다" 입력 2024-10-21 10:58 | 수정 2024-10-21 11:1837강헤경 씨와 명태균 씨 [자료사진]"국회의원 누가 주냐? 명태균 때문에 김건희 여사가, 선생님 그거 하라고 줬는데…"작년 12월 3일 명태균 씨가 이렇게 발언하는 통화 녹음 파일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인 강혜경 씨는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해 왔는데, 오늘 국정감사 출석을 앞두고 자신의 통화 녹음 파일들을 법사위에 제출했습니다.강 씨가 제출한 녹음파일에는 여론조사와 공천 사이 대가 관계가 의심되는 발언들이 담겼습니다.작년 5월 2일 강 씨와 통화하던.. "재산 밑천이 주식" 인터뷰에도‥주식 몰라 무혐의? "재산 밑천이 주식" 인터뷰에도‥주식 몰라 무혐의? 입력 2024-10-21 06:17 | 수정 2024-10-21 06:43 앵커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근거 중 하나는 김 여사가 주식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는 거였죠.그런데 과거 김 여사가 주식으로 재산을 일궜다고 한 인터뷰가 재조명 되면서 검찰이 억지 논리를 만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구나연 기자입니다.리포트2018년 4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 인터뷰가 주간조선에 소개됐습니다.도이치모터스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헐값 매수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미래에셋캐피탈은 매년 7%의 이자가 보장되고 의결권이 있는 우선주를 산 것이고, 나는 원금도 이자도 보장이 .. '도이치 거짓 브리핑'의 전말‥"기사 써야겠냐"던 그 검사 [서초동M본부] 사회 '도이치 거짓 브리핑'의 전말‥"기사 써야겠냐"던 그 검사 [서초동M본부] 입력 2024-10-21 06:17 | 수정 2024-10-21 06:39810월 1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귓속말하는 조상원 4차장검사■ 중앙지검 국감 달군 '거짓 브리핑' 논란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바로 다음 날 열린 10월 18일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의 키워드는 '거짓말'이었습니다. 전날 저녁 MBC 보도([단독] '도이치' 김 여사 압수영장 기각됐다더니‥검찰, 청구조차 안 했다) 때문이었습니다. 10월 17일 김 여사 불기소 브리핑에서 검찰은 '2020년 11월 코바나컨텐츠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함께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의 주거지, 사무..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