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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스크랩] 사랑하는 딸 24년 동안 고생만 하다가 시집을 갔습니다.

 

 

 

 

 

 

1991년부터 2015년 10월까지 모은 화동뉴스 화동옥션 .우편교환회  책입니다.

92년도는 해외 근무 관계로 없고  총 24년 모은 것입니다. 

42Kg 정도 나갑니다.

오늘 우체국 택배를 타고 서울로 시집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허전하고   좀 그러네요.

더 좋은 곳에 가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처 : 화폐수집 동전과 지폐
글쓴이 : 밤하늘의 별 원글보기
메모 : 화동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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