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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적인 인간 및 행위

"몰랐다"·"아니다" CCTV가 밝힌 한덕수·이상민·최상목 거짓말

"몰랐다"·"아니다" CCTV가 밝힌 한덕수·이상민·최상목 거짓말

 
입력 2025-10-13 19:53 | 수정 2025-10-13 19:57
 
 
 
 
 
연속재생
앵커

오늘 CCTV 영상을 통해선 과거 윤석열 정부를 이끌었던 주요 국무위원들의 거짓말들이 여럿 확인됩니다.

어떻게 하나같이 이럴 수 있을까 싶은데요.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이들이 국회나 헌법재판소에 나와 내놓은 증언과, 12월 3일 밤 실제 행동이 얼마나 달랐는지, 이준범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 관련 지시나 문건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한덕수/전 국무총리 -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덕수 총리님, 지금 포고문 놓여 있었다고 하는데 보셨습니까?> 전연 논의된 바가 없고… <지금 박성재 장관님은 그 포고문이 놓여 있었다고 그러는데, 자리에.>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본 적도 없다던 문서는 자세히 읽고 있었고, 독촉 전화까지 해놓고는 국무위원들을 부르는 데 관여하지 않았다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 -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의원]
"<늦게 연락받은 분들은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그러니까 그거를 제가 연락을 안 했기 때문에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이 오면서 다들 걱정하셨고."

다른 국무위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는 윤 전 대통령이 아닌 실무자가 지시사항 문건을 전달했고, 접힌 쪽지 형태라서 내용도 몰랐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최상목/전 경제부총리 (지난 2월)]
"들어가시면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그리고 저한테 참고하라고 하는 식으로 해서 옆의 누군가가 저한테 자료를 줬는데, 그게 접힌 상태의 쪽지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CCTV 화면을 보면, 윤 전 대통령은 맞은편에 앉아 있는 최 전 부총리에게 직접 문서를 건네줬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곧바로 이걸 읽어 내려갔고 한 전 총리는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멀리서 종이를 봤을 뿐이라고 주장했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역시, 양복 안주머니에 서류를 소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 2월)]
"제가 대통령실에서 종이 쪽지 몇 개를 좀 멀리서 이렇게 본 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 쪽지 중에는 소방청 단전단수 이런 내용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한 전 총리보다 먼저 도착해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 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눈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국무회의 정족수가 차기 전 자리를 뜨려 하자 붙잡기도 했습니다.

 
계엄 선포 후엔 이상민 전 장관과 함께 강의구 전 부속실장을 불러 무언가 지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윤기선/'내란' 특검팀 검사]
"이상민 장관이 강의구 부속실장을 불러서 부서 준비 관련 논의를 하는 모습입니다."

책임회피와 허위 증언으로 국민들은 속이고 진상규명을 방해해 온 전직 국무위원들의 민낯은 CCTV를 통해서야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MBC뉴스 이준범입니다.

영상취재: 박주영 / 영상편집: 문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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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2025-10-13 20:29:04
    최상목 이노마
    헌법재판관 임명 끝까지 거부한 자 아닌가?
    답글 작성
    279 0
  • 함** 2025-10-13 20:21:11
    위증한 최상목이 조사하고 구속하라. 경제부총리로 내란동조 한 행적이 더 있을 것이다. 대행을 가족들이 좋아한다고 말하던 파렴치하고 위선적인 무능함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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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0
  • 김* 2025-10-13 21:12:42
    에휴~~ 이런 것들이 총리 장관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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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0
  • 김** 2025-10-13 21:20:52
    MBC는 이 댓글을 삭제 말라. 삭제할 이유가 없는데 왜
    삭제하나?

    오늘 법정에서 공개한 CCTV에는 내란의 밤 당시 내란수괴와 공범들의 행동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국회에서 국민 앞에 새빨간 거짓말로 허위 진술한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을 즉각 구속하고 강력히 처벌하라. 이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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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0
  • 6****** 2025-10-13 22:39:07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피가 꺼꾸로 솟는다.세금으로 월급 받은 거 다 토해내라.모조리 전부 구속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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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5
  • 조** 2025-10-13 22:54:49
    국민들(2찍들 제외)은 이미 저것들이 하나같이 거짖말하고있다고 생각해왔다
    거짖말이 사실로 드러난것이 전혀 이상하지도 아다!
    원래 거짖말에 능한놈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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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0
  • f******* 2025-10-13 21:54:07
    내란당 자식들은 직장에서 해고해야, 해고하지 않는 기업인은 내란 동조자로 세무감사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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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0
  • 이** 2025-10-13 21:39:57
    거짓 나부랭이 주요 종사자 뻔뻔한 낯짝들이군. 자손 대대로 교훈 되게 범죄를 철저히 폭로 단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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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0
  • 신** 2025-10-13 21:08:22
    좋아
    빠르게


    좋빠가~~~
    이제 속도좀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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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4
  • 박** 2025-10-13 21:22:38
    에긍 다들 보따리싸들고 윤멧돼지 우리에 들어가서 충성심을 발휘하시요~~
    멧돼지 사냥꾼들 무리가 있으니 수류탄도 준비 하고가요~~
    답글 작성
    31 0
  • w*********** 2025-10-14 01:45:15
    역시 최상목이도 내란동조범이 맞네...최상목은 윤썩을만큼 나쁜 놈이다...나라 경제 말아먹고 내란까지 일으키다니..이 놈도 반드시 사형시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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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1
  • 이** 2025-10-14 04:38:18
    상묵이도 덕수 처럼 거잦말 했구나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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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5
  • 한****** 2025-10-14 06:51:23
    이것들이 끝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안했던 이유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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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0
  • 김** 2025-10-14 07:36:32
    한덕수와 최상목을 즉시 구속하라. 어느 판사가 한덕수의
    방어권 운운하며 구속영장을 기각하던데 저 화면을 보고 도
    방어권을 보장해줘야한다고 생각하냐? 판사가 태극기 부대원의 밀정이냐? 한덕수와 최상목 그리고 이상민의 그 뻔뻔한 거짓말을 돌아보면 치가 떨린다. 총리 .장관이라는 놈들이 어떻게 그렇게 국민을 속일 수있나. 지네 가족들 특히 어린 자녀나 손자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을 까? 나같으먼 더이상 살아있는 것 자체가 쪽팔릴 것 같다. 한덕수와 최상목이 허법재판관 임명이나 특검법을 거부한 것이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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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0
  • J********** 2025-10-14 07:32:17
    쓰레기 ㅅㄲ들 다 참수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