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3월 법원의 구속취소와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 직후, 대통령 경호처가 1분당 천 발을 발사하는 자동소총 구매계획을 세웠단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다시 돌아오자 경호처가, 한남동 관저를 밖에서 촬영할 수 없도록, 세금을 투입해 급하게 나무 수백 그루를 심으려 했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기주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지난 3월 법원의 구속취소와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 직후, 대통령 경호처가 1분당 천 발을 발사하는 자동소총 구매계획을 세웠단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다시 돌아오자 경호처가, 한남동 관저를 밖에서 촬영할 수 없도록, 세금을 투입해 급하게 나무 수백 그루를 심으려 했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기주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경호처가 차량을 동원해 이른바 '한남산성'을 쌓던 지난 1월.
MBC는 관저 내부 차량들의 긴박한 움직임을 촬영해 보도했습니다.
이 무렵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관저 내부를 살피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한 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윤갑근/변호사(지난 1월 14일, 당시 윤 전 대통령 대리인)]
"<공무집행방해 교사에 해당한다는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건 우리 기자님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달여 뒤 윤 전 대통령이 돌연 석방되자, 경호처는 한남동 관저가 완전히 가려지도록 관저 테두리에 나무를 심는 공사를 계획합니다.
윤 전 대통령 석방 사흘 만에 작성된 경호처의 관련 문건에는 MBC 등의 관저 촬영이 적시됐습니다.
경호처가 계획한 관저 공사 기간은 90일.
계획이 세워진 3월 중하순부터 6월 말까지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경호를 위해 관저에 빼곡하게 나무를 돌려심는 계획을 준비한 겁니다.
당초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높이 6에서 8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인조 대나무 640그루를 심으려던 계획은, 석방된 윤 전 대통령이 관저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편백나무 6그루와 소나무 2그루가 늘었고 관저 옥상에 초소를 새로 짓는 계획도 추가됐습니다.
예산도 2억 2천5백만 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이 계획서의 결재자는 김성훈 차장.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최측근이자 당시 경호처의 최고 실세였습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에 대한 과잉 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토록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한남동 관저를 옮기지 말았어야 했고, 설령 옮겼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조치는 초기에 했어야죠."
경호처는 이에 대한 MBC의 질의에 "당시 나무 구매를 위한 계획만 세웠고 실행하지는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김성훈 전 차장도 MBC와의 통화에서 "실무자가 올린 기안을 결재한 것일 뿐 나무 구매를 지시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영상취재: 황상욱 / 영상편집: 장동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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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경호처가 차량을 동원해 이른바 '한남산성'을 쌓던 지난 1월.
MBC는 관저 내부 차량들의 긴박한 움직임을 촬영해 보도했습니다.
이 무렵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관저 내부를 살피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한 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윤갑근/변호사(지난 1월 14일, 당시 윤 전 대통령 대리인)]
"<공무집행방해 교사에 해당한다는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건 우리 기자님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달여 뒤 윤 전 대통령이 돌연 석방되자, 경호처는 한남동 관저가 완전히 가려지도록 관저 테두리에 나무를 심는 공사를 계획합니다.
윤 전 대통령 석방 사흘 만에 작성된 경호처의 관련 문건에는 MBC 등의 관저 촬영이 적시됐습니다.
계획이 세워진 3월 중하순부터 6월 말까지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경호를 위해 관저에 빼곡하게 나무를 돌려심는 계획을 준비한 겁니다.
당초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높이 6에서 8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인조 대나무 640그루를 심으려던 계획은, 석방된 윤 전 대통령이 관저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편백나무 6그루와 소나무 2그루가 늘었고 관저 옥상에 초소를 새로 짓는 계획도 추가됐습니다.
예산도 2억 2천5백만 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이 계획서의 결재자는 김성훈 차장.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최측근이자 당시 경호처의 최고 실세였습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에 대한 과잉 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토록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한남동 관저를 옮기지 말았어야 했고, 설령 옮겼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조치는 초기에 했어야죠."
경호처는 이에 대한 MBC의 질의에 "당시 나무 구매를 위한 계획만 세웠고 실행하지는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김성훈 전 차장도 MBC와의 통화에서 "실무자가 올린 기안을 결재한 것일 뿐 나무 구매를 지시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영상취재: 황상욱 / 영상편집: 장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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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5-09-05 20:43:55기안을 결재했으면 승인하고 지시한 것이나 마찬가지지...답글 12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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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2025-09-05 21:06:11혈세 낭비한 이 인간들을 어찌할까요?답글 작성18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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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025-09-06 08:07:06내란죄로 최소 무기인데 ᆢ저런 구질구질한 잡범이 뉴라이트의 도움의로 대통까지 되어서 나라꼬라지를 이리 나락으로 내몰았다니 참으로 통탄할 따름인데 ᆢ잡범이 대통되어서 한 일이 참 한심하긴한데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이런 잡범의 잡다한 이야기는 그만 봤어면 합니다 ᆢ종교계의 활동 외에 사업을하는 먹사 스님들 세금 제대로 내게하는 법안 좀 ᆢ쎄게 만들어 통과시켜야 ᆢ예전에 민주당 내에 수박들이 반대를 많이해서 의장이나 총리들이 앞장섰었지 ᆢ욕 나오네답글 작성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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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5-09-06 08:07:17쓰레기들 한곳에 모아서 목아지를 작두로 잘라 버려야 한다답글 작성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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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25-09-05 20:34:12제정신인 건 도대체 누가 있었던 거야????답글 작성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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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5-09-06 07:46:43대체 뭐때문에 저런 옹졸하고 파렴치한 맷돼지와 명신이를 커버하는것인지....
윤거니 쪽을 지켜야 이득을 보는 놈들이 경호처에 수두룩 박박했던거지.....
철저한 조사가 꼭~!!!!!! 이루어져서 죄값을 공평하게 받길 바란다..답글 작성108 0 -
이** 2025-09-06 08:11:08멍동서들의 끈끈한 정이라는 거니
성후나답글 196 0 -
박** 2025-09-06 07:31:41이나라가 윤가부부 놀이터였고 국민혈세가 저것들 주머니돈 이엇구나. 국세청 힘없는 서민들 세금체납에는 통장압류에 살고있는집 경매에 온갖 권력행세 다하더니 저런쓰레기들 용돈부족해서 충성심 보이려고 그랫니. 우리국민들이 호구로 보였나. 정말페업하고싶다.답글 작성9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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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5-09-06 05:13:40그냥 주정뱅이와 함께 순장 시켜 주세요!
저건 무기징역입니다!답글 작성79 0 -
유** 2025-09-06 06:16:48국민들의 피같은 귀한 세금으로
무슨 짓들을 하려고 했나?
용서할 수 없는 짓거리들이다답글 작성67 0 -
조** 2025-09-06 06:40:00이런짖들이 비단 이것뿐이였겠나?
파도파도 끝이없이 나올것이다답글 작성63 0 -
이** 2025-09-05 23:10:32극렬하게 저항한 내란범과 내란에 관련된 공무원 및 내란을 옹호한 정치인들을 굳이 수사하고 재판할 필요가 있는가? 선진화된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하여 내란은 특별법으로 즉결 처분하여 다스려야 한다.답글 작성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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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5-09-06 07:07:25천인공노할짓만 골라했군!답글 작성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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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5-09-05 21:03:50더이상 국민 세금 낭비 그만하고 내란 범죄자들 얼른 사형으로 마무리 지읍시다답글 작성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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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25-09-05 23:43:21한남산성의 반란죄 수괴를 왜 아직 총살시키지 않노?답글 작성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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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25-09-05 23:29:45그냥 사형은 안된다. 다 때려 죽이자.답글 작성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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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25-09-06 08:41:09그게 그렇게 기억나고 고맙고 밤마다 감사하드냐 이렇게까지 하는 넌 뭐하는 놈이었냐 니그 아내나 잘 챙겨줘라 남의 부부 챙기지말고 이젠 끝났어답글 작성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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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5-09-05 20:46:08저거 구속안됫나?답글 작성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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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5-09-06 01:31:54김성훈과 실무자가 나란히 처벌 받으면 되겠네 깜방 갈 일이 또 하나 늘었네~
아니면 뱉어내답글 작성25 0 -
신** 2025-09-06 00:48:48건방진 김성훈이 개호로색히 잡아 총살시켜라!!!! 윤모지리 가신놈...아유 재수없어,..ㅋㅋ답글 작성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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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25-09-06 04:52:52찢어죽여야한다 아이면 송아지처럼 코를뚫어 끌고 전국을돌며 국민에 보여주자답글 작성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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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2025-09-06 10:35:14기안을 올리고 결재했으면 실행할 예정인데 석열이 탄핵되면서 stop된걸
실행하지 않았다는 븅신새끼는 뭐냐.
그냥 속전속결로 처형해야하는데 준법 이지랄하면서 보호해주니 그러는거다.답글 작성16 0 -
성** 2025-09-06 10:36:30니들도 인간이냐? 차라리 아주 땅속으로 잠입해 지하에서 살아라ㅡ지옥으로 썩 꺼져라.답글 작성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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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025-09-06 08:42:03씹 장들과 콜걸답글 작성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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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6 10:37:54경호처에서 파낸 관 5개 어디다 둔거냐?답글 작성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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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25-09-06 11:29:48작살 김성훈이는 아직도 그냥 여기저기 활보하고 다닌다는데 왜 깜빵에 안보네냐?????답글 작성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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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9-06 10:56:11실무자가 올린 기안을 결재했다는 게 무슨 행위를 했다는 건 지 이해도 못하는 자가 그 자리에 앉아 있었던 거니?답글 작성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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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5-09-06 12:22:05쌔끼 팔자 고치려 도박한거지 ㅎㅎㅎ 정치보복이어도 좋아 제발 저놈좀 빨리 쳐 넣어라.답글 작성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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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5-09-06 11:11:52경호처는 대단하네...혈세 1~2억정도는....실무자가 척척 제안하고 ㅋㅋㅋ뭐 경호처안에 기재부가 들어가 있냐? 웃기는 소리하고있네...답글 작성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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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5-09-06 12:22:02김성후니의 개소리는 너무 무식한다.육사는 공직에 안된다. 너무 무식한데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권력질에만 올인 ᆢ그래서 도박쟁이 처럼 상습 쿠데타에만 빠진다.육사를 없애 국민혈세 절감하라.답글 작성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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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5-09-06 12:27:44이새키 돌아다니나요?
그렇다면 하루 빨리 잡아들여야 할텐데
박쥐같은 놈답글 작성3 0 -
m** 2025-09-06 12:22:193️⃣ 특검 힘내라~ 응원합니다 ✅
모조리 족쳐라 ✔ 조희대 쥐귀연 씨바새키들 언제 수사하나요 반드시 두놈은
처벌해야한다 ✅ 내란공범이다
대통령만 바뀌고 내란잔당들은 득실대고있다 씹석열놈이 임명한 극우 친일매국노 들 모든 공직자리에서 직권면직시키고 새정부는 정신차리고 짜를것들은. 제발 쫌 짜르고 국정운영에. 방해되는것들은 인사좀 제대로 하시길바란다 ✅
정성호 당장 파면시키고 임은정지검장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시라 ✅ 5년훈를 걱정합니다답글 작성3 0 -
이** 2025-09-06 03:02:26두환이 꼬붕 장세동 못지않은 놈! 신세 조졌는데도 반성은 없는 놈! 걸레년이 그냥 끼고 돌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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