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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재명 당선은 됐지만 과반을 넘지 못한 이유.

이재명 당선은 됐지만 과반을 넘지 못한 이유. 
그 원인은 이러하다. 
잘못을 해도 벌주지 않는 국민. 
잘못을 해도 벌 받지 않는 억세게 재수 좋은 쓰레기 국짐당. 
비록 대통령 자리는 차지 못했지만 강원도. 경북. 경남. 대구. 부산이 
국짐당에게 몰표에 가까운 표심을 보이고 있으니 어찌 국민 통합 이룰 수 있겠나.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책임을 물어야 국민 무서운 줄 알고 
더 잘하려 노력할 것인데 잘못했음에도 책임을 묻기는커녕 끊임없는 
지지를 보이고 있으니 작대기만 꽂아도 무조건 당선되는 그곳 무엇이 두려우랴. 

죽을죄를 짓고도 그냥 넙죽 절한 번하면 다 해결될 문제 아닌가. 
주권자로서 주인 행세하라고 주권 줬으면 진정 주인답게 행동해야 옳거늘 
어찌하여 노예근성 보이나. 
그러니 김문수가 우리나라 민족성은 노예근성밖에 없다 망발을 하고 있지 않는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추악한...) 
그래도 마냥 좋다며 머슴 놈들에게 충성을 보이니 이야말로 주객전도. 

주권을 쥐여주면 뭐 하나 그걸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천하에 머저리 개 발에 닭 알인 것을. 
따라 앞으로도 선과 악은 평행선을 달리며 대립할 수밖에 없고 쓰레기 국짐당 역시 가짜 보수들 스스로 계몽되지 않는 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정당 되지 않을까 하니 참으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하겠다. 

참으로 교활한 국짐당. 
무능에도 불구하고 그 교활한 혀끝은 살아 국민분열 일으키니 국민 통합의 길 멀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