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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적인 인간 및 행위

尹 "호수 위 빠진 달 그림자"‥여당 내에서도 "계엄이 없던 일 되나"

尹 "호수 위 빠진 달 그림자"‥여당 내에서도 "계엄이 없던 일 되나"

 
입력 2025-02-05 11:06 | 수정 2025-02-05 11:09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호수 위에 빠진 달 그림자를 쫓아가는 느낌"이라고 말한 데 대해, 여당 내에서도 "계엄이 벌어진 사실이 없던 게 되느냐"는 공개 비판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인 초선 김재섭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를 통해 윤 대통령을 겨냥해 "계엄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뿐이지, 계엄이 벌어진 사실이 없던 건 아니"라며 "지금도 국회 본회의장 뒷쪽에는 부서진 의자들이 쌓여있고, 군이 국회에 들어왔고, 헬기가 떴으며, 유리창이 부서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주장은 '실제로는 아무 것도 아니고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맥락 같은데, 전국민이 포고령을 확인하고 군이 국회에 들어오는 것까지 확인했기 때문에 이 말은 공허하게 들린다"고 강조했습니다.

6선 조경태 의원도 "대통령이 3일 밤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계엄을 선포했다"며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내용이 다 증거로 남아 있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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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2025-02-05 16:26:17
    돼애쥐이 의 꿀꿀을 명령 이라고 알아듣고 받들어 쓘대 한 군바리 떵별들 몇마리 현장 즉결처분 부터 하고 시작하자,이 돼쥐이 바지에 똥오줌 지리게 ㅋㅋ 볼만할 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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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 김** 2025-02-05 16:03:13
    이 미치광이 지금까지 전 국민 스트레스로 힘들게 했던 것만도 파면감인데 내란을 일으키고 독재를 꿈꿨으니 말은 더이상 필요없고 속성판결고 국민과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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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2025-02-05 15:35:25
    헛소리 집어치우고 빨리 파면하자.

    머저리쇼 하고 나서,, 그렇게 말하면 뭐 있어 보이냐? ㅋ
    호수에 뜬 달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뒷깐에 뜬 똥이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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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2025-02-05 15:34:13
    똥은 싸질렀는데 이거 똥 안싼걸로 합시다 하고 같은 이야기 이네,차암 얘 쓘대에 호두알 달았어도 씨읎는 수박이라
    ㅋㅋㅋㅋ 그러니 명시니가 앤조이 용 으로 키운 또옹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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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
  • 이** 2025-02-05 14:57:13
    노비만도 못한놈이 조선시대 양반들의 시조를 따라해?
    곤장 백대부터 맞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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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
  • 운***** 2025-02-05 14:29:22
    국민이 달보고 짖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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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
  • 손** 2025-02-05 14:23:26
    윤사팔뜨기놈의 개 똥싸는소리는 인류최고!!!
    육개장 국물속에 빠진 소주병 그림자는 아니고??
    어떻게 주뎅이 벌리면 구라가 자동으로 나오는게 저 자리에 까지 갔는지 참 미스테리하고 나라의 시스템이 문제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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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1
  • 8******* 2025-02-05 14:03:40
    정치는 국무위원들에게 맡기고 마누라 ㄴ하고 폭탄주나 퍼마시고 놀았으면 사형당할 일은 없지 ㅉㅉㅉ 돼지 꼴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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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
  • 이** 2025-02-05 14:01:04
    저 말은 또 어떤 책사가 만들어준 어구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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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
  • 곽** 2025-02-05 13:48:32
    너는 육수에 빠진 멧돼지 샤브샤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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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
  • 심** 2025-02-05 13:41:42
    한심한 양반
    혼자만이 철학으로 대한민국을 지락펴락 했네요
    장난 합니까?
    국가의 귀준한 예산을 얼마나 많이 낭비와 외국나들이 등등
    답답합니다
    난 70대 주부이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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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0
  • 배** 2025-02-05 13:22:53
    확실한 포고령 발표와 국회를 둘러싼 물증이 있는 것도 이런저런 핑게를 되는데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것에 얼마나 많은 나쁜 짓을 했을 지는 안봐도 딱이다.꽃피는 계절에 새로운 향기를 맡고싶다!어린 아이의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생사가 달려 있다.알고 던졌으면 더 죽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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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0
  • 김** 2025-02-05 13:07:56
    호수위에 뜬 달그림자 같은 유튜버의 부정선거 음모론과 주술사들의 올해의 운세 같은 거나 밑으며 입 버릇 처럼 말하던 계엄령을 내려 국회를 쳐들어 오고, 시민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빠른 의결로 계엄을 해제 시켜서 윤석열의 개몽령은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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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0
  • 한** 2025-02-05 13:02:55
    주정뱅이 인격파탄자가 계엄으로 나라를 흔들어 놓고 개풀뜯어 먹는 한가한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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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1
  • 이** 2025-02-05 12:31:10
    멋지다~~~씨밸넘~~~
    "호수 위 빠진 달 그림자"
    주태백이가 주태백 시를 다 아네~~

    내란국짐당과, 용산것들이 아부하고 띄워주며 ...
    얼마나 많은것들을 빼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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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
  • 김** 2025-02-05 12:23:30
    저런인성 형성자는 부모이고 깊이없고 무조건여당 명찰달면
    따질것없이 찍어주는 철딱서니없는 2찍들이 문제죠

    하마터면5년만땅 채울뻔 !!ㅠㅠ
    애국가 가사보면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라 했듯이 윤석렬 맘속에 어두운그림자 즉 욕심이 깆들어
    스스로 물러날일을 저질렀으니 이또한 하느님의 보우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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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0
  • 원** 2025-02-05 12:19:03
    헌재 정형식재판관이 본 모습을 드러 내더군요
    내란수괴 윤석열 주장대로 라면 정형식재판관 기피신청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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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
  • 박** 2025-02-05 12:18:58
    그 달이 혹시 술 ?? 호수 위 빠진 술병 잡고 싶은데 잡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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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
  • 노** 2025-02-05 12:18:52
    고자인증을 해라... 찐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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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
  • 최** 2025-02-05 12:17:58
    계엄 여파로 국민들은 피눈물 나는데 궤변으로 입벌구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
    내란수괴들과 공범들이 똥싸놓고 국민들에게 치우라는 꼴이다 윤수괴가 술생각이 나서 헛소리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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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
  • 하** 2025-02-05 12:16:42
    빨리 이슬로 날려야 세상이 깨끗해짐.
    또한마리 남는데 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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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
  • 이** 2025-02-05 12:15:03
    윤석열이라는 인간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된, 어찌보면 웃프게도 결과적으로는 잘된일이라고 해야 되나...

    도올선생도 오히려 고맙다고 했지

    그래 오히려 고마운 일인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살 파먹는 구더기들, 썩은 가지들 모두 해결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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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0
  • 이** 2025-02-05 12:05:13
    단어 세, 네개도 못 외워 쪽지 보며 쓰는 물건이 *호수 위 빠진 달 그림자*???
    언어도단이며, 저 물건이 쓰는 문자, 한국어, 한글이 아깝고 아깝다. 그저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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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0
  • 심** 2025-02-05 12:03:52
    저런 싸이코 머저리가 2년 더 집권했으면... 나라꼴이 어찌되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문제는 저런 괴물을 길러낸 TK 2찍들은 아직도 혼수상태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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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0
  • 1******** 2025-02-05 12:00:05
    그나마 다행이다... 저런 찌질이와 양아치 떨마니들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어어... 안그냐 접대부야...? 너도 쫌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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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
  • 이** 2025-02-05 11:57:14
    월인천강지곡 인용하지 마라. 더러운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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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0
  • 김** 2025-02-05 11:56:47
    여러분은 망상병자의 전형을 보고있습니다. 이런자가 대통령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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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0
  • 김** 2025-02-05 11:52:25
    한잔하고 재판소 왔나?? 거니가 그리 말해라 적어주디??? 유명한 시를 더러운 입에 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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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0
  • 서** 2025-02-05 11:51:49
    국짐당 애들이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조만간 윤가(0010) 와 함께 사라질 니들의 미래를 보았구나 누구나 죽기전에 발악을 하지 그러게 편을 먹어도 하필 윤가랑 내란우두 머리와 내란당 니들을 기다리는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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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0
  • 권** 2025-02-05 11:51:32
    마!~~ 고무호수로 쫌 더 처맞자.... 이리온나... 개자슥아... 아오~~~
     
10석열 현장 사살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