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캠벨 부장관은 아스펜전략포럼이 주최한 행사에서 한국 상황에 대해 질문받자 "윤석열 대통령이 심한 오판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계엄법의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이 한국에서 깊고 부정적인 울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캠벨 부장관은 또 "앞으로 몇 달간 한국은 도전적인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동맹이 절대적으로 견고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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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2024-12-05 08:38:11그럼에도 국힘은 탄핵안 부결하기로 했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사익밖에 관심없는 종자들!명태균 녹취 보면서 얼마나 썩은 집단인지 드러났다.답글 작성151 0 -
이** 2024-12-05 08:16:30이런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될 줄이야...참담하다...선조들이 어떻게 일궈낸 대한민국인데답글 작성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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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2024-12-05 09:02:15망치는 건 한 순간임답글 작성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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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4-12-05 08:33:10쿠데타로 시달린 일반 한국 국민들 귀에 달콤하게 들리는 미국 관리 말이긴 한데----- 믿어도 될까? 혹시 미국 너희들이 윤가 뒤에서 장난친 것은 아니니? 윤 정권이 제2의 젤렌스키 정부로 향해가는 속도가 더디니 조급해진 마음에----, 젤렌스키처럼 전시비상계엄 방식으로 독재권력을 쥐고 일순간에 * 젤렌스키 정부화 완료*하라는 너희 뜻이 혹시 전달된 것은 아니니? 미국이 우리 한국 사회를 위해준다니,518 경험때문에 *진정이니?*라는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서 ---답글 작성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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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24-12-05 09:10:02심한 오판이지! 윤 잘들어라! 넌 국민들에게도 미국에게도 버림받은 놈이란걸 알아라! 국짐당은 윤과 함께 나락의 길을 갈 건지 잘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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