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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대통령실에 '십상시'가 있고 김건희 여사가 이들을 쥐락펴락한다"고 언급한 녹취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대통령실에 '십상시'가 있고 김건희 여사가 이들을 쥐락펴락한다"고 언급한 녹취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앵커
또 김 전 행정관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대표 공격에 관여했던 구체적인 정황도 공개됐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또 김 전 행정관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대표 공격에 관여했던 구체적인 정황도 공개됐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터넷언론 '뉴스버스'가 지난 4월 총선 직후 대통령실 김대남 전 선임행정관과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 (지난 4월, 출처: '뉴스버스')]
"'십상시' 같은 몇 사람 있어. 여사가 자기보다 어린 애들 갖고 쥐었다폈다 하고 시켜먹지.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그냥 얼굴마담이야."
김 전 행정관은 구체적인 이름을 나열하며, 수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지난 4월, 출처: '뉴스버스')]
"이번에 당선된 OOO, 그다음에 □□□·△△△ 그런 애들이 쥐었다폈다 해. 그 위의 수석, 강승규 이런 것도 다 개뿔이고, 아무것도 아니고."
또다른 인터넷언론 '서울의소리'도 김 전 행정관이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라고 사주한 구체적인 정황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 전 행정관이 "한동훈 'X-파일'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는 겁니다.
[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지난 6월 17일, 출처: 서울의소리)]
"이쪽에서도 네거티브 때문에, 한동훈 관련된 X-파일이든 뭐든 좀 찾고 있으니까‥"
[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지난 6월 21일, 출처: 서울의소리)]
"한동훈이 거 정리가 좀 됐나? <월요일쯤이면 다 완성하겠습니다, 선배님.> 그래 그래 그래."
'서울의소리' 기자는 "김 전 행정관을 만나 '한동훈 장인 의혹' 등 자료가 담긴 USB를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행정관은 "USB를 건네받은 건 사실이지만 '지라시'만 들어 있을 거라 생각해 열어보지도 않았으며, 대통령실 '십상시' 발언은 승진에서 누락된 데 불만이 생겨 가볍게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공격사주 공작에도 불구하고 당원과 국민께서 압도적으로 선택해주셨다"며 "새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허황된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MBC뉴스 손하늘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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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 (지난 4월, 출처: '뉴스버스')]
"'십상시' 같은 몇 사람 있어. 여사가 자기보다 어린 애들 갖고 쥐었다폈다 하고 시켜먹지.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그냥 얼굴마담이야."
김 전 행정관은 구체적인 이름을 나열하며, 수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지난 4월, 출처: '뉴스버스')]
"이번에 당선된 OOO, 그다음에 □□□·△△△ 그런 애들이 쥐었다폈다 해. 그 위의 수석, 강승규 이런 것도 다 개뿔이고, 아무것도 아니고."
또다른 인터넷언론 '서울의소리'도 김 전 행정관이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라고 사주한 구체적인 정황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 전 행정관이 "한동훈 'X-파일'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는 겁니다.
[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지난 6월 17일, 출처: 서울의소리)]
"이쪽에서도 네거티브 때문에, 한동훈 관련된 X-파일이든 뭐든 좀 찾고 있으니까‥"
[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지난 6월 21일, 출처: 서울의소리)]
"한동훈이 거 정리가 좀 됐나? <월요일쯤이면 다 완성하겠습니다, 선배님.> 그래 그래 그래."
이에 대해 김 전 행정관은 "USB를 건네받은 건 사실이지만 '지라시'만 들어 있을 거라 생각해 열어보지도 않았으며, 대통령실 '십상시' 발언은 승진에서 누락된 데 불만이 생겨 가볍게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공격사주 공작에도 불구하고 당원과 국민께서 압도적으로 선택해주셨다"며 "새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허황된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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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10-09 13:35:59대통령실이
김대남이 시켜서
한동훈 공격용 자료
만들어 오도록 시키고서.. 오리발 내미는 중..
표면의 여드름 자국 밑으로 ..
두께 1cm..
두터운 철판 깐
정진석의 쌍판떼기를 보라..
애써 가장한 무표정속에
온갖 음침하고 사악한 것으로 가득하지 않은가?
그 할애비 부터
대를 이어 소문난 친일매국노 집안...이 피를 못 속인다.
거짓말..
사기 전문가..
공주 거리의 건달 출신..
건들거리는 걸음새와 말투...윤석렬과 딱 맞는 한세트다.답글 작성509 0 -
C********** 2024-10-09 11:59:11윤석열이나 국짐당을 탓할 것이 아니라, 분별력이 전무하거나 북한에서 남파해온 간첩으로 생각되는 2찍이 놈들을 처리할 방법을 찾아야 함.
근본적 원인 해결을 해야 향후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음.
태영호를 비롯한 탈북민들이 거의 2찍이 인걸로 보이는데, 이걸 보더라도 북한에서 남파한 놈들로 보임.답글 작성455 55 -
김** 2024-10-09 12:48:42기시다 정액받이 김건희는 도대체 못 하는 게 없네 ㅎㅎㅎ 밑보지 돌림부터 윤석열 *빨대까지 얼마나 잘 하면 모든 죄를 다 사면해줄까 등신 윤석열이 프하하하 좋겠어 김건희 걸레는답글 작성4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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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2024-10-09 15:10:09초딩이 봐도 알겠다.
사기꾼 성괴녀한테 배나오고 못생긴게 나이먹도록 장가도 못가고 있다가 피의자 신분인 범죄 혐의자로 만나 남자 하나 꼬셔가지고 가스라이팅 시켜서 지 마음대로 쥐락펴락 지인들 꽂아주고 뇌물받아처먹고 외국가서 명품쇼핑이나 하고 술만 처마시는 인간을 바지 댓통령 앉혀놓은거 다 알지..답글 작성440 0 -
최** 2024-10-09 08:24:49이거 나중에, 미필 서결이, 홑이불 쥴리 깜빵 가고 나서, 영화로 만들면, 오징어 게임을 능가하는, 대박이 된다!답글 작성34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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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10-09 10:01:28ㅋㅋㅋㅋㅋㅋ 박근혜때도 십상시, 국정농단, 비선 이딴거 없다고 딱! 잡아 땠었지.. ㅋㅋㅋㅋㅋㅋ 지 버럿 개 모주는 국힘 버러지들만 모아논 대똥녕실~답글 작성3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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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10-09 09:25:18쿄리아가. 몸8던 요괴로 인해 난장판임되었구나답글 작성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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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24-10-09 11:24:43국짐170명중..나라와 국민을 위한 넘들은 몆명있을 까?
기회주주의 돈중심.권력중심.아부중심. 지구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공정.거짖.아부.검은색.
이아름다운 지구를 검은색으로 입히는 기회주의자들 의 세치혀.
태어남이 비공정.거짖.슬픔. 어릴적 정의 진실에 섰든 지들의 맘은 어느새.검은맘으로 변해네. 시대의 흐름이라고
태어남이 쓸쓸하고.더럽고.스글프고 안타까운 존재들....답글 작성337 0 -
권** 2024-10-09 08:54:33푸하하하하하...어쩌다 대통령, 어쩌다 영부인...그렇게 되다보니 국민을 위한 큰 그림이 뭔지는 모르고, 수족같이 부려서 얻을 이익과 드라마에서 본 조선후기 정쟁만이 정치라고 알고 있나봐. 우짜노...어쩌다 감옥도 있는데.답글 작성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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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10-09 09:47:46국힘당 너희들은 석열이와건희와함께
침몰할것이다
이간신 괘 세 끼들아답글 작성336 1 -
이** 2024-10-09 07:47:42지금도 이모양인데
권력 바뀌면 얼마나 나올까?답글 작성336 1 -
김** 2024-10-09 10:16:11엿같은 놈들
나랏일하라 국민들이 뽑아줬더니
임기내내 사분오열 되고 인신공격하고 ..
다행히도 하나뚜렷이 건진것 은
건희범죄행각이 완벽하게 드러나고있는것
이자체만으로도 대통령 탄핵건된다는사실
왜냐면 부부는 일심동체답글 작성335 1 -
김** 2024-10-09 09:20:28거니는 돈땜시. 모ㅁ8았고
명태는 돈땜ㅅ. 거니. 협박. 중답글 작성335 0 -
김** 2024-10-09 08:11:33이런기 걸뱅이끼리 자리짼다쿠는기라
문고리 3인방보다 더하내 십상시라
중국이가답글 작성332 0 -
서** 2024-10-09 13:02:45십상시 맞다.
거니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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