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입니다.
'좋은 글 좋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마음의 거울 ♡ (1) | 2024.03.19 |
---|---|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0) | 2024.03.18 |
열어보지 않은 선물 (0) | 2024.02.21 |
나는 삶을 두 배로 살겠다 (0) | 2024.02.15 |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0) | 202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