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좋은 생각

열어보지 않은 선물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