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만명 당 누적사망자는 세계 평균 약 3배
격차 컸던 미국, 유럽 등 국가와도 큰 차이 없어져
전문가 "유행 커지면 피해는 커져"…표적방역 비판

코로나19 유행 초기 2년 동안 세계 최저 수준을 유지했던 사망률이 올 한 해 동안 세계 평균의 세 배를 상회하고 유럽, 미국 등 다른 주요국과 비슷한 수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등장 및 일상 회복 전환 과정임을 고려해도 이번 정부가 내세운 중증‧사망을 최소화한다는 '표적방역'이 사실상 실패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 속 오미크론 변이 유행 전까지 우리나라가 '방역 모범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던 배경에는 이른바 3T(검사·추적·치료) 전략으로 대표되는 유행 규모를 통제하고 중증‧사망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역정책의 역할이 주요했다.

코로나가 국내에 상륙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 동안 국내 누적 사망자는 모두 5563명으로 인구가 서로 다른 국가 간 비교를 위해 사용하는 100만명 당 누적 사망자는 107.36명이었다.
이는 같은 기준 세계 평균 684.97명의 약 6분의 1이며 주로 비교되는 미국(2438.39명), 이탈리아(2324.74명), 프랑스(1822.89명), 독일(1338.64명) 등 서구권 주요국가들의 20분의 1에서 10분의 1 수준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인구와 경제력을 갖춘 국가 중 가장 피해 규모가 적은 국가로서 우리나라는 같은 기간 100만명 당 누적 확진자 1만2174명도 미국 16만787명, 프랑스 14만4305명 등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방역 모범국'의 칭호에 어울리는 유행 통제력을 보여준 셈이다.

하지만 면역 회피력이 기존 변이보다 몇 배로 높아진 오미크론 변이가 주도하는 유행이 올해부터 시작되며 이러한 격차는 급격하게 줄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우리나라의 100만명 당 누적 사망자는 499.29명으로 세계 평균인 150.84명의 세 배를 상회했다.

다른 주요국과의 격차도 확연히 줄었다. 같은 기간 100만명 당 사망자는 미국 776.04명, 이탈리아 777.32명, 프랑스 542.85명, 독일 579.13명 등으로 코로나19 유행 2년 동안 이들 국가의 20분의 1에서 10분의 1 정도였던 사망 지표는 올해부터는 2분의 1도 되지 않거나 프랑스, 독일 등과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됐다.
최근 동절기 유행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1주일 동안 우리나라의 100만명 당 누적 사망자는 6.9명으로 미국 7.1명, 프랑스 5.2명, 이탈리아 7.6명 등과 비슷하고 독일 1.4명, 영국 1.1명(12월 3일, 4일 통계 미포함)보다는 확연히 높다. '세계 최저 사망률'은 옛말이 된 셈이다.
올해 들어 이렇게 피해 규모의 증가는 일정 부분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에 따른 '동전의 양면'과 같은 측면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앞선 유행과 달리 올해부터는 전파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며 모든 감염 경로를 찾아 막는 3T 전략을 유지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일상회복 전환도 이뤄지며 피해 규모는 자연스레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환을 감안해도 이번 방역당국이 강조한 일상회복 기조를 유지하며 중증·사망 최소화에 주력하겠다는 '표적방역'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애초 유행 규모를 통제하지 못하면 중증·사망을 줄이는 것 자체가 극히 어려운 데다 감염에 피해가 큰 고령 환자,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에 대한 보호책도 실효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유행이 커지면 치명률이 낮아도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수가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다는 것은 동시에 중환자가 많이 늘어난다는 의미인데 중환자가 많이 늘어나면 의료진은 적은데 진료와 관련된 부담이 커지며 적은 수의 환자를 볼 때보다 정교한 진료가 어려워진다"며 "결국 유행이 커지면 의료의 질을 유지하는 게 힘들어진다는 뜻이다. 표적방역은 이상적인 얘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8월 치명률이 0.04%까지 내려갔다가 현재는 0.09~0.1%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며 "즉 확진자가 늘어난다고 해도 '위중증 환자, 사망자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 하겠다', '표적방역을 하겠다' 말은 했지만 결과적으로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또 백신 추가접종률도 오르지 않았고 고위험군 모니터링 등 보호책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19일 기준 개량 백신 추가 접종률은 감염취약시설 대상자 대비 45.8%, 60세 이상은 27.4%로 여름 재유행 초입이던 7월 초(19일 기준) 60세 이상 4차 접종률 33.2%, 요양병원·시설 입소자는 60.1%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피해 규모 최소화를 위한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등 방역 완화 일변도 논의가 우려스럽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엄중식 교수는 지난 15일 코로나19 대응 방항 공개 토론회에서 "지금 제일 중요한 요소인 중환자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줄이냐 할 것인데 현재 상황보면 3~4주 전부터 응급실이 괴로울 정도로 어려운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여기서 또다른 코로나 유행을 증폭시킬 수 있는 계기를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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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canbestar3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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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n3시간전
말이나 말지 ㅡ 그동안 방역 실패라며 승민이 촬쑤 등등....이 진상들이 입에 침튀기며 떠들어 댄 과학 방역이 '국민 죽이기 '세계 평균 이상 달리기였었니? 그것도 모자라 158 명의 꽃다운 청춘들을 니네들 방관 하에 참사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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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살다3시간전
윤정부 들어서 코로나 정책 바뀐거 생각은 안하고 전정부 깎아내릴려 혈안이 되어 있구나 그 동안 고생한 김은경 질병관리청장 자르고 그 자리에 입맛에 맞는 사람 데리고 와서 과학방역이라며 한 일이 뭔가 생각해보자. 괜히 검사비 8만원씩 올려 받으니 서민들 누가 검사 쉽게 받겠나? 아낄 예산을 아껴라. 그러니 쉬쉬하며 전파가 되고 결국 그 동안 노력이 허사가 되는게 아닌가. 코로나 상황에서 최대한 경제 활동 보장하고 성장율 유지한것에 만족해야 하는 작금에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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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3시간전
윤석열 정권에서는 각자 정신차리고 살아 가야지 목숨이라도 건질 것 같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국가의 정책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도 국가의 행정력이 잘못 운영되어서 생긴 참사이다. 국가가 내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다. 즉 윤석열 정권하에서는 국가의 기능과 역할은 없다. 각자도생이다. 이게 나라냐? 엄동설한에 퇴진운동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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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9661시간전
임진왜란 때와 똑같다...역사는 항상 반복되는듯 싶다. 이순신장군이 남해바다를 장악하고 전세를 역전시키는 발판을 마련하니까... 그 방식을 칭찬하는게 아니라, 왜 부산을 점령못하냐고 니 방식이 틀렸다고 몰아가 파직시키고....ㅋㅋㅋ 그러다 수군 전멸하고 전세가 완전 일본쪽으로 쏠리니까, 다시 복직시키고 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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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벗2시간전
안철수, 국짐'이 쓰레기들아, 전 정부 방역을 그렇게 물어뜯고 공격해 국민을 속여 정권까지 가져가더니, 이게 니들이 말한 과학방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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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 참자3시간전
뿌린대로 거둔다. 뭐하나라도 나아진게 없는 유일무이한 정권 과학방역 외치던 찰스는 숨었으니 그 신묘한 점성술이라도 한번 부려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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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1시간전
문재인정부에서 이루어 놓은 것을 쩍벌이가 다 망쳐났네 통계상으로도 쩍벌이가 대통된 후 사망율이 현저하게 높아졌지 아예 신경도 안쓴 국짐인간들 이것들이 정권을 잡으니 이태원에서 사람잡고 코로나로도 무지하게 죽이고 있구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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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아2시간전
요즘 코로나 엄청 터지고 사망자도 많은데 언론은 조용.. 문정부때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수준의 방역, 최저 사망률 이었지만 언론에서 난리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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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길55분전
그렇게 잘하던 문재인 정권 때는 온갖 꼬투리 잡고 가짜뉴스 퍼날리던 기레기들이 굥가 놈 정권 때 코로나 사망율이 높아졌는데도 아무 기사도 안쓰는구나... 과학방역 결과가 이거냐? 기레기들이 뽑았으면 니들이 제대로 견제해야할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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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52시간전
기사만봐도 석열의 국짐정부가 얼마나 사기적인 집단인지..무능한 집단인지 썩은 집단인지 보여주는거다..멀리볼거없이 코로나 시기에 중대한 역할한 질병청을 얼마나 개판으로 만들었는지...질병청장등 방역지휘부의 임명한거 봐라. 맨날 전임정권이 조작했느니 하는데..진정한 조작정권은 국짐당정권들이야..그앞의 명박근혜시절도 그랬지만 단지 반년만에 이정도로 망쳐놓을 국짐정권은 석열이와 국짐당이 유일하다. 하긴 정부는 물론 국짐당에 포진한 인간들 봐라 다 검경 법원비호받은 사실상 무혐의비호받은 범죄자들로 구성됐는데 국정이 제대로 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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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2시간전
진짜 바보들 주간보호에서 근무하는 중 입니다 어르신이 밤이면 집에 가서 가족이랑 만나는데 직원만 매주 pcr검사 한다고 되나? 보호자 통한 어르신 감염.. 잠복기동안에는 신속항원에서도 안나는데 한쪽을 활짝 열어놓고 가두어 놓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멍청이들이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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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ny2시간전
커로나 사망자가 배이상 늘어난 나라가 기사 읽고 40번째 줄에서 알았다. 기레기가 끝까지 남의 나라 이야기인 것처럼. 주어도 없이. 당신자식이 이런세상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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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줌2시간전
윤석열 뽑은 48%의 유권자들아! 당신들이 이 나라에 무슨짓을 했는지 알고 있냐? 무능하고 무식한 윤석열이 경제, 외교, 국방, 안보 다 망하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방역, 보건까지 망하게 했다! 대선때 토론회에서 윤석열이 자기가 얼마나 멍청하고 아는게 하나도 없는 인간인지 다 보여주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을 뽑은 멍청한 당신들같은 48%의 유권자들 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고,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이 위험하다고!! 멍청한 니들 48% 유권자들 때문에 왜 나머지 멀쩡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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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46분전
전정부가 코로나 대응에 실패했다고 언론하고 짜고 그렇게 선전하며 생 난리를 치더니 윤석열이는 아예 그냥 포기 했나보네.... 이럴거면 전정부는 왜 깠냐??? 니들이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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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46분전
건국 이래 최악의 정권이다. 그래도 박정희 때는 무서웠어도 경제적으론 신바람이라도 났었다. 그리고 문정권하에선 집값은 올랐어도 국민들이 자긍심이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어디가서 자랑 하고 싶었었다. 국격이 높아지고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면에서 기대치 없는 폭망이다!!! 정말 쪽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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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시간전
윤무식 한심하다 세계가 알아준 K방역을 단 몇개월만에 무너뜨렸다 오직 윤짜장은 검찰인줄 착각해서 전정권 잡는것만하니 무식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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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엘라1시간전
멍멍 검새들 앞세워서 죄없는 정적들 때려잡기만 올인하는 정권.... 결국 세계의 쪽팔림과 x새끼등 욕설정권 정부 술취해서 무었을 하나 ? 자기들은 공정과 정의에서 성역이고 남들 특히 민주당만 때려 잡는다.... 예를 들면 압색이 이재명 220회 + 조국때 70회 비교하면 자기들은 0 입니다.... 국민은 죽든말든.... 책임져라 찍은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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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1시간전
ㅉㅉㅉ. 과학방역? 의협 파업에 정은경 청장 고소고발까지하더니 이게뭐야 윤 선거운동할 때 불터 방역수칙 무시하며 술마시다 오죽하면 호프집 주인이 고발할 정도였다. 수칙 어긴데 한두번 아니지. 한나라 대표부터 저러는데 방역 잘되겠어? 영국에선 총리가 방역수칙 1번 어겼다 발각 쫓겨날뻔 그러나 지지율 낮아져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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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G2시간전
지금정부 사람죽어도 농담따먹기 하는 개판 총리 가 있는데.... 코로나로 사람 죽는거 그게 무슨 대수라고 본인이 건강관리 잘하셔야지라고 할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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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스2시간전
전대통령시절 하루가다르게 늙으가고 치아까지 엉망이되기까지 얼마나 애쓰셨는지 보이나 현재는 머 살판났는지 얼굴에 개기름과 때론 잦은숙취때문에 수척해보일때도 있드라 본인스스로는 어떻게 지를생각할까 난잘하고있다? 진짜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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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You3시간전
코로나로 사람 죽는다고 개난리를 피워야할 기레기들이 어디갔나? ㅋㅋ 그저 술주정뱅이와 주가조작범 찬양 그래야 떡고물 정도 받아 먹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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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43분전
전 정부의 거의 모든 것들을 부정하고 폄훼하고 바꾸고 뒤집었는데, 뭐 잘 하는게 없어. 국민들 법으로 옭아매서 말 잘듣게 만드는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는듯... 그렇게 모든걸 예전 법대로 할거면 입법부는 할 일 없겠네? 국회의원 반은 잘라도 되겠다. 근데, 또 지들은 법을 못바꿔서 난리지. 너희도 기존 법 지켜라. 시행령 같은 꼼수 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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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락46분전
거품 까지 물고 난리 치더니.. 과학방역은 커녕.. 학연 지연으로 인선하고.. 아무것도 안함.. 공정 상식 부르짖더니.. 하는짓 자체가 공정 상식과 거리가 먼지 쏙 들어가고.. 자유 부르짖더니... 것두 아닌모양이지.. 이제는 법치 부르짖나 했더니... 장모 무죄라네... 정말.. 입으로만 떠드는 윤짜장과 국찜당이 윤짜장 들러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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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창민48분전
과학도 모르면서 과학방역은 외치더니, 의사가 의사로서 소신발언하지 않고 정권에 입맛에 따라 움직이니 이런 사태가 발생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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