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입니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 리 없고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남이 미운 짓을 하더라도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 사랑 진실 선한 마음과 남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랑을
마음에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좋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0) | 2021.10.09 |
---|---|
'좋은 사람 좋은 만남~♬' (0) | 2021.10.09 |
마음의 주인이 돼라 (0) | 2021.09.25 |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0) | 2021.09.24 |
멋있는 人生 (0) | 202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