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입니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 리 없고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남이 미운 짓을 하더라도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 사랑 진실 선한 마음과 남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랑을 마음에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좋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 (0) | 2021.09.12 |
---|---|
늙은 친구 /늙은 부부 (0) | 2021.09.07 |
당신의 눈빛 안에 당신의 마음이 있어요. (0) | 2021.09.05 |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0) | 2021.09.04 |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0) | 202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