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신뢰도 검사들의 인성 윤석열만 보면 안다.

 

 

검찰의 신뢰도 검사들의 인성 윤석열만 보면 안다.

일개 행정직에 불과함에도 수사권과 기소권 모두를 거머쥐다 보니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곳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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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입맛대로 수사하고 기소하여 부당한 일들이 발생하여도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무소불위 검찰.

그러니 안하무인 되어 세상을 떡 주무르듯 하며 국민들을 괴롭혔다.

법을 수호하고 집행하는 위치에서 그 누구보다 청렴결백해야 할 자들이 오히려 법위에 군림하며 대통령에 못지않은 권력을 휘둘러 왔으니 어찌 부정부패 온상이 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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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저놈 검찰에 몸담아오며 그동안 무슨 짓들을 하며 살았는지 지금의 행동을 보면 지난 과거 굳이 추적해 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고도 남지 않는가.

공권력은 사회질서 안녕을 위한 필요한 조치이다.

하지만 검찰은 오히려 공권력으로 사회질서를 파괴시키는 거대한 범죄 조직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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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죽어라 일하는데 정작 중심에서 국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야 할 정부 조직이 공권력을 이용해 온갖 부정을 저지르며 나라 망신 시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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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 수괴 윤석열을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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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으로부터 권력을 부여받지 않은 김건희.

정권을 강제로 찬탈한 김건희를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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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공범 국짐당은 해체하라.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