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GC 의견서
I. 최근 화폐계의 동향
우리나라의 화폐 수집 인구가 최근들어 더욱 비약적으로 증가를 하게 된 계기는 역시 인터넷의 발달과
일부 도록 제작자와 판매자 그리고 이에 동의하는 수집인들의 합의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 정도가 지나치면 부족한만 못하다(과유불급 過猶不及)"라고 논어에도 나오고
있듯이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 넘는 화폐 거래 가격의 폭등은 수집 또는 취미의 한계를 넘어서 일종의
재테크 수단으로 표현하고 있을 정도로 확대되어 오고 있습니다.
물론 국제 금,은 등 귀금속 가격이 몇년 사이에 급등을 하여 귀금속류의 금속 화폐의 가격도 자연스럽게
상승을 해 온 것이 사실이지만 지폐류의 화폐 가격은 그것보다 몇 배 선도하면서 상승을 주도해 왔다는
것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정도를 넘어선 가격이 제시되고 있는 것은
화폐 수집인 및 판매자 모두 공감하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이에 대한 후유증도 염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날이 갈수록 도록이나 카달로그에서 제시하는 희망 가격과 실제 거래 가격간의 괴리는 벌어져 일부에서는
판매자 또는 구매자간의 갈등이 종종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래도 급감하고 있지요!
이와 유사한 사례가 1600년대 네델란드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일부 희귀종 튜울립 구근 한뿌리가 수백만원
또는 수천만원 심지어는 변종의 경우에는 수억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앞 마당에 심어 놓은
튜울립 몇 포기를 누가 훔쳐가지 않나 밤낮 구분없이 잠자지 않고 지키기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 끝은...
튜울립 구근을 요리해 먹은 실수가 송사로 이어져 재판관이 " 튜울립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하자
가격이 폭락하여 몇 천원정도에 거래될 정도였다고 하니 수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도한 투기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종종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가지 희망적인 점은 튜울립의
경우 증산을 통한 공급 확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공급이 많아져 가격이 폭락할 수 있는 요인도 있었으나
수집용 화폐의 경우에는 공급은 한정되어 있고 수요가 상당수 증가되는 현상이 이어지기 때문에 좀 다른
시장 가격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금이나 다이아몬드와
유사하게 수집용 화폐의 경우에도 일종의 사치재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재화의 수요 공급의 원리를 따르지
않고 독특하게 독과점적인 가격 변화의 행태를 나타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수집용 화폐 가격의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점은 주화류의 경우 재현품 또는 복제품 등이
진품과 거의 유사하게 제작되어 출시되고 있다는 부분이며, 지폐류의 경우에는 재단, 세척, 첨가 인쇄 등
날로 가공을 많이 하여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보다 엄격한 품질 검사 및 진위 판정의 기술이 필요 절실한 상황입니다.
표현대로 품질에 대한 등급을 보다 엄정하게 하기 위하여 화폐 그레이딩이라는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심사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II. 동전과 지폐 카페지기(조 ㄱ ㅌ, 백 ㅁ ㅇ 이중아이디)님의 게시글에 대한 답변
(경위 설명)
한국 최초로 화폐 그레이딩(등급평가 및 포장)사업을 시작하게된 NNGC사는 그 동안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오는 8월 15일이 창립 3주년이 됩니다. ( 홈페이지 www.nngc.kr )
사업을 하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 좋지 않은 일도 있게 마련입니다. 물품에 하자나 불량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자 수리나 보상 또는 판매자에게 환불을 받으면 됩니다.
아래 사항은 "동전과 지폐" 운영진 및 주요 회원들의 그 동안 당사 NNGC에 대한 끊임없는
직/간접적인 업무 방해 및 음해 작업의 사례를 나열한 것입니다.
2010년 3월 중순 "동전과 지폐" 카페지기님은 본인의 수집품중에서 예상보다 품질이 좋지 않은
영제 십원권 64등급의 지폐를 살펴보니 가운데가 접혀 있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일종의
요즈음 말하는 소위 인증삿을 올려놓고, 한편으로는 수리되고 재단되어 사이즈가 작아 보이는
미국 P00사의 66등급 우이박 1000000번 지폐를 상대적으로 우수한 사례(?)라고 카페 전면에
게시하여 상대적으로 당사 NNGC를 폄하하고 음해하려는 행위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도가 없다면 카페 본연의 순수한 입장으로 돌아가 미국 P00사와 N00사의 그레이딩
대행 사업과 유료 분양방이라는 판매 대행 사업을 중단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사업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정식 사업자 등록을 낸 다음 사업을 시작함이 마땅할 줄 압니다. 앞으로는
주 거래사인 P00사나 N00사를 홍보하면서 뒤로는 국내 NNGC사를 깎아 내리려는 시도는 다시는
있어서는 아니 되겠다는 뜻에서 다음(DAUM)측에 정식적으로 신청을 하여 심사 후 게시 중지
조치가 이루어 진 것입니다.
만일 보상을 받고자 하였다면, 당사NNGC로 사전에 연락을 한번이라도 시도하였을 텐데
그런 사실이 전혀 없으며, 인증삿을 올리기 몇일 전에 H사 경매장에서 당사 대표님을 직접 만났을
때 대화를 할 기회도 있었으나, 인사만 나누고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 후에도 요구 사항이 있던가 보상을 요구하는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미국 P00사나 N00사와 달리 국내에서 그레이딩을 하고 같은 한국 사람끼리 언어가 달라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동전과 지폐" 카페지기님께서 그 동안 어떤 서운한 감정이 있으셨는지 몰라도 사전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시던가 대화를 통하여 풀어 나가야 할 사안임에도 막무가내식으로 인증삿을
올리면서 도대체 어떤 것을 얻으려고 하는지 알 수 가 없군요!
그 후 당사 대표님께서 직접 개인 이메일로 카페지기님께 전송하면서, 어떤 보상서비스 체계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하여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나 답장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에 비해 카페지기님과 같이 걱정을 하면서 술자리에서 담소를 나눈 바람소리님은 격려의
답장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또한, 이런 문제로 카페지기님의 최대 후원자이신 동전과 지폐의 원로분들과도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분들의 말씀도 " 그 괜한 일을 만들었군! 성격이 좀 독특한 사람이니
여러모로 이해를 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라고 까지 하셨었습니다. 카페지기님의 입장에서
그 동안 인터넷이나 판매자로부터 고가의 가짜 화폐를 구입하여 상당한 압박감과 피해 의식
속에 젖어 들다보니 마음으로 많은 고생을 해 오셨으리라 사료됩니다. 어떻게 보면 사진과 글을
올리기 전에 당사 NNGC로 연락 한번 시도해 보셨다면 정상적으로 해소될 수 있는 사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일에도 적절한 보상 조치를 받을 생각보다는 먼저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동전과 지폐" 의 원로분들과의 수차례 상의를 하고 또한 당사의 직원 및 원로분들과도 숙의한 이 후에
적절한 의견서와 비교를 위한 사진등을 카페에 게시하였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당사 NNGC에 대한 의견을 이메일로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카페지기
라는 직책으로서 공개적으로 당사의 원로 명의로 공개 질의를 해야만 답변을 하는 심사는 상당히
편협된 것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또한, H사의 공개 입찰일 이후 몇일이 지나서 이러한 인증삿을 올린 의도는 H사와 결부되어 어떤
외압으로 작용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여지기에 충분한 정황입니다.
보상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대화를 통하여 풀어 나가자는 의도도 아니면, 결국은 개인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수단으로 인증삿을 올려 놓고, 비난이나 비방을 일삼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일련의 명예훼손에 가까운 언사를 일삼는 등, 언어 폭력을 구사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더 키울 뿐이며, 향 후 NNGC에 대한 영업 방해 혐의 및 언어 폭력에
의한 명예 훼손 혐의 등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카페지기님의 글 답변)
1.서울7777님 여자 75세로(회원정보확인) 자신의 화폐를 올려놓고
다른회원의 화폐를 비하하는 글을 올려놓는등의 행위와 게시판 자료를 임의로 삭제하는 행위
(답변) 카페지기님 본인이 하면 로맨스요 다른 회원이 하면 불륜이 되는 이치인가요?
이중 아이디(조 ㄱ ㅌ,백 ㅁ ㅇ)로 타카페나 타사 홈페이지를 넘나들면서 글도 올리고 비아냥성 질문도
하는 등 여러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카페지기님 본인은 아시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모르는체 하시는지는 몰라도 당시 회원이 운영하는
회사의 제품을 폄하하고 비방을 하면서, 거래하고 있는 P00사의 제품을 카페 전면에 게시하고
직/간접적인 홍보를 하는 등 카페 본연의 자세를 벗어난 상업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등...
이중성있는 입장 표명은 자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누구나 게시글에 대하여 의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우이박 오백환 P00사 66등급은
자세히 살펴 보시면 약간은 등급이 좋게 나온 경향이 있으며 수집가의 입장에서 보면 더 낮은
등급으로 표시되어야 보다 객관적이지 않나 하는 의견을 개진한 것인데도... 단순히 괜스레이 기분이
나쁘다는 것만으로 " 비하한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봅니다.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항상 실수가 따르는 법이지요!
카페지기님 본인이 먼저 시작한 비방 비난은 당연한 것이고, 다른 회원이 비방 비난을 하지 말아
달라는 요구는 묵살하면서 오히려 더 심한 표현을 구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지요?
정상적인 절차와 과정을 통하여 구입하신 물품의 환불이나 보상을 받으시는 것이 옳바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불필요한 논쟁을 통하여 소모전을 펼치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고 봅니다.
또한, 게시글은 본인이 작성한 것이면 의견을 전달한 후 삭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2.쓰르라미님은 카페 게시판 경매출품물에 올려놓은 화폐(nngc등급64)를 nngc의 허물을 덮고자
다음에 권리침해라고 허위신고하여 자료를 삭제하는등의 몰00하고 비0한 행위
(답변) 당사의 그레이딩 물품 64UNC지폐가 모두 그렇다는 오해를 불식시켜 드리기 위해
비교 물품으로 게시하여 드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카페지기님에게 그레이딩해 드린 수십장의
지폐를 살펴 보신 바 있을 겁니다. 그 중에서 단 몇 장이라도 비교하면서 NNGC 등급평가가
어떠한지에 대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게시글로 올린 적이 없었습니다. 칭찬을 받고자 할 뜻은 없지만
평소에도 잘한다, 잘 못한다는 평가 의견을 개진하여 왔다면 얼마든지 이해가 될 부분입니다.
당사로서는 한점 한점 최선을 다하여 등급을 평가하고 완제품이 나오기 까지 여러분들의
수고가 함축된 것입니다. 너무 쉽게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타사의 제품을 왜곡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미국의 P00사와 N00사의 그레이딩 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입장에서
상대회사인 국내 NNGC사를 비교 평가 절하하려는 의도로 게시된 게시글 및 인증삿은
삼가해야 할 행위란 점에서 정식적으로 NNGC에서 다음(DAUM)측에 요청하여 다음의 자체
심사 후에 삭제 / 게시 중단 조치가 내려진 사안입니다. 허위 신고인지 여부 또는 비속어를
쓰면서 비난이나 비방을 일삼은 결과에 대하여는 나중에 카페지기님 본인이 입증해야 할
것이란 점 밝혀 둡니다.
그 동안 동전과 지폐의 운영진 및 주요 회원들의 몰00하고 비0한 행위에 대한 사례를
열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NNGC 설립 초기부터 "동전과 지폐" 카페내에서도 5명 내외의
멤버(Task Force Team)를 구성하여 화폐 그레이딩 사업을 시도하였으나 당사에서 먼저
사업을 실시하자 무산되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동전과 지폐 핵심운영진 증언) 이런 배경으로
그 동안 수차례에 걸쳐 흠집내기 또는 음해성 테스트를 하여 온 바가 있었음을 밝혀 드립니다.
A. 국내 유명회사 경매에서 낙찰받은 주화라고 하면서 미사용 은화를 진품처럼 그레이딩을
의뢰하여 진위 감정 테스트를 한 사례 및 대리인을 내세워 그레이딩이외 진위 감정을 요구하는
등 테스트한 사례
테스트 의뢰품 : 국내외 금화,독수리 반원, 이화장, 시주화, 닷량은화, 반원은화, 이십원은화, 등
(유의사항)
등급외 품목(Details, Re or Restrike 표기 또는 숫자없이 AU 등 상태만 표기)된 물품은
거래시 마다 당사로 일련번호 및 판매자, 구매자를 밝히고 문의하시면 안내를 해 드리오니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B. 진품처럼 정밀하게 복사된 지폐를 그레이딩을 의뢰하여 테스트한 사례
특히, 동전과 지폐의 자매 판매상 본인이 직접 보낸 것임에도 직원이 실수로 잘못 바꿔치기
해서 보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 바 있음
C. 100장의 지폐 묶음을 당사 직원이 일일이 셀려고 하자 미사용이며 손 때가 묻을
염려가 있으므로 지금 세지 않아도 된다면서 만류하고 돌아가 곧바로 부족한 사실을 연락하자
통상 몇장씩 부족한 묶음이 있다는 말만 하였으며, 부족한 2장의 지폐를 별도 구입/보충하여
반환한 후 아직까지 이에 대한 사의의 뜻을 밝히지 않은 사례
D. 모 화폐상 및 직원이라면서 모자상 지폐를 약간의 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사의 개방형
파킷에 넣고 미사용이라고 표기하고 등급을 잘 표기해 달라는 압력성 전화를 번갈아
가면서 한 사례
E. 수십장의 지폐를 그레이딩 의뢰하면서 약간의 친분을 앞세우면서 수수료 선불 규정을
어기고 물품을 먼저 받고 송금을 미루고 지연시켰던 사례
F. 수백장의 지폐를 그레이딩 의뢰한 다음 정상적으로 포장까지 완료하고 등급이 나왔던 시점에서
등급을 각각 확인하고 일정한 등급이 안나왔으니 그대로 원래대로 반환해 달라는 등
그레이딩 과정과 포장 과정의 재료비 인건비등 원가가 투입된 상황에서 본인이 맘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만으로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사례
G. 수십장의 고가 근대권 지폐를 의뢰하면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한
과정에서 시제품을 제작하였는데 이중 일부를 당사의 의도와는 다르게 임의로 유출하였으며
이것도 수수료가 지불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시 보기 위한 것이며 나중에 되돌려 주겠다" 는
약속을 하고 가져 갔는데도 "판매되었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약 2년 반이나 지났는데도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당사에 보관중인 지폐를 돌려주지 않는다고 극단적인 욕설과
폭언을 하였으며, 지금까지도 사실과 다르게 판매되지 않은 물품을 판매장소에 보관하면서 오가는
판매상 또는 수집가들에게 열람시키면서 좋지 않은 평가를 지속해 오고 있는 비양심적인 사례
: "동전과 지폐"에서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판매상이며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상도의 및
판매자로서의 신의를 져 버린 사례
H. 비교적 합리적인 등급을 받은 지폐를 재 그레이딩 의뢰를 하면서 수수료를 5배 ~ 10배까지
더 줄테니 등급을 올려달라는 회유성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한 사례
ㅣ. 본인의 소장품으로서 보관할 테니 등급을 몇등급 올려 달라는 요청을 한 사례
J. 당사에서 의문품으로 판별한 근대 은화 여러점을 소유자에게 되돌려 드리자 "동전과 지폐"
카페와 밀접한 후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판매상에서는 환불 후 자체 검사도 다시 하지 않고
재판매한 사례 :
동일한 물건 여러점을 당사 NNGC 및 미국계 그레이딩회사 2곳에서도 등급외 판정을 받은 바
있다고 전 소유자가 직접 구술한 바 있습니다.
더욱 개탄스러운 것은 환불을 해 주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인지하고도
재판매하였다는 것이며, 판매시에 " 물품 반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진품이 아닌 경우에만
반환을 받습니다."라고 하며 재판매를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히 있으며, 카페지기님 본인도 이러한 사례를 알면서도 언급을 회피하는
것은 대단히 양심적이라고 볼 수 만은 없는 것이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예) 은화 1점 판매가 700,000원 내외
해당회사 수익금 700,000원 * 10% * (판매자 + 구매자)*2회 = 280,000원
<비교> 의문품의 소재가치 약 10,000 ~ 15,000원
해당회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 몇몇 물품은 수백번을 보고 몇 달씩 분석을 해
보아도 진위 판별이 곤란한 경우가 많으며, 솔직히 진위 판별 능력이 부족하다" 는 겸손의 말씀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판매자이며 "동전과 지폐" 에서도 언급하기가 매우 곤란한 입장이란 사실을
고려하여 이 곳에서는 실명을 밝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당사 NNGC에서도 진위 판별을 직접적으로 해 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소유자
본인이 판단하실 수 있는 자료나 정보는 최선을 다하여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
알려 드립니다.
또한 당사 NNGC에서는 의뢰하신 등급평가물품(수집용 화폐)의 가치 보증을 해 드리지 않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We, NNGC, do not guarantee the value of grading money (collectible coins & notes)
even though some money-grading companies guarantee false items. The value &
the authenticity of requested grading money are finally up to clients and customers.
But, in fact, we do our best on classifying, identifying, judging money's conditions
i.e. brightness, printing, pressed/striked state, contact marks, hairlines, luster and so on.
We are using so many instruments & machines to distinguish the originals from
the copies through the processes of microscoping, counterfeit-detecting, electronical
inspecting, nondestructive testing.
K. 유번호 견양권(일부에선 "증정용 견양권"이라고 표현함)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하여 한국은행에
직접 질의 / 회신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은행장 직인이 찍힌 공문서도 당사 홈페이지에 공개하
고 있는 등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여러 의문점 등에 대하여 밝힌 사실이 있음에도 판매가 곤란하다는
등, 간접적으로 손해를 보았다는 등 압력을 행사해 오고 있는 사례
L. 기타 등등 여러 사례가 있으나 이하 생략
3. 제이옥션에 감상용으로 nngc를 광고한 지폐를 서울7777님의 아이디로 동전과지폐에 올려서
nngc를 선전하는등의 행위
(답변)
NNGC에서 그레이딩한 64UNC 및 미사용 제품에 대한 비교 평가를 위해서 게시한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자면, 제이옥션에 올렸던 감상용 지폐가 아니며 최근 제작된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일방적인 선전 목적이 아닌 오해와 오인을 불식시켜 드리기 위한 비교 물품으로서 단 몇 점의
지폐 그레이딩 제품을 올렸을 뿐입니다. 광고나 홍보 목적이었다고 한다면 몇 점이 아니라
수십점 또는 수백점의 제품을 올렸을 것입니다.
4.nngc의 책임자로 일말의 사과도 없이 서울7777님의 아이디로 nngc를 선전하는등의 행위와
단한번도 카페에 자료하나, 댓글한줄 올려놓은 사례가 없고 nngc의 광고만 하는 회원으로
운영진의 토론결과 강퇴합니다.
(답변)
NNGC 대표님 본인 실명으로 유감의 뜻을 댓글로 올린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2004년도 이후 자료를 찾아 보시면 여러 아이디로 자료나 댓글을 올린 기록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제품은 판매자나 그레이딩회사에 정상적으로 환불 받으면 됩니다.
오히려, 인터넷 매체의 파급 효과만 맹신하고 악의적인 글과 인증삿을 올려서
상대회사를 음해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면서 어떤 것을 얻으려고 하는지 그 저의가
자못 의심스럽습니다. 본인 또는 운영진등은 가명 아이디에 가려서 악성 댓글을
달아 놓고 공격적이고 막00식의 표현을 한 것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번 기회에 오히려 잘 되었다고 봅니다. 대화도 안되고 비합리적이고 비정상적인
이런 운영진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라면 당연히 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몇년전인가 당시 회원들의 건전한 토론 풍토 조성을 위하여 아이디를 일정하게
지역명/실명으로 (예 0선0/송00 ) 바꾸기로 카페의 중진회의에서 의견이 모아져
거의 대부분의 핵심 회원들은 이와 같이 바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운영진들 중에는 이와 같은 카페의 중론을 따라서
실명으로 바꾼 사람이 10명중 단 한사람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인 것도 따르지 않는
운영진들이 무엇을 어떻게 논의하고 과연 책임있게 이끌어 갈 수 있겠습니까?
카페지기 및 운영진들은 모두 실명으로 아이디를 공개하고 투명하고 건전하게
그리고 책임있게 카페를 이끌어 가야 할 것입니다.
또 한가지 언급합니다.
카페의 규정상 강퇴한다고 하였는데 카페지기님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강퇴인가요? 2010년 3월 현재 동전과 지폐의 회칙은 없는 상태입니다.
카페 하단에 회칙과 규정란을 클릭해 보시면 공란 상태인 것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III. 향 후 당사 NNGC의 입장
원칙과 합리성을 기본으로 사회가 이루어진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겠지요? 중앙에 접혔는지 구겨졌는지 당사NNGC의 사진 자료상 확인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분명하게 영제 십원권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창립이래로 앞으로도 물품에 대한 하자나 문제점이 있는 제품, 이와 유사한 사례에
대하여는 당사의 환불 / 보상 규정에 따라 처리해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포장된 상태로 그대로 보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언급해 드릴 사항은 당사에 대하여 음해성 글이나 인증삿을 올리는
경우나 비방 비난을 일삼고 악의적인 댓글을 올리는 경우에는 법에 의거하여
처리할 것임을 분명히 공지합니다.
최근 당사 NNGC의 제품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훼손된 제품이나 낮은 품질의
제품을 바꿔치기 하여 소비자나 수집가를 우롱하는 판매자등은 엄정히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대응해 나갈 것 임을 밝혀 둡니다.
여러 증인이 있으며 또한 조사해 보면 밝혀 질 수 있는 어리석은 작업, 즉 개봉후
바꿔치기나 훼손 후 재 밀봉하는 작업 등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원과 격려 그리고 질책과 칭찬 모든 것을 겸허히 수용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나갈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희귀한 금화(金貨) - 경매최고가인 90억원에 낙찰 (0) | 2011.09.20 |
---|---|
[스크랩] 1달러동전 (0) | 2011.09.08 |
지폐수집의 길잡이 (0) | 2011.06.19 |
지폐수집의 길잡이 (0) | 2011.06.13 |
화폐수집의 길잡이 (0) | 2011.06.13 |